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5l
ㅈㄱㄴ


 
   
익인1

4일 전
익인2
ㄴ웅
4일 전
익인3
공복이랑 아닌거랑 차이가 나...?
4일 전
글쓴이
1.5키로..
4일 전
익인4
차이 완전 마니 나
4일 전
익인4
ㅇㅇ 공복ㅇ로
4일 전
익인5
예쓰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6
응 공복일 때만 잼ㅋㅋㅋㅋ
4일 전
익인7
응 1kg라도 적은게 나야 ㅋㅋ
4일 전
익인8
무조건 자고 일어나서 화장실 한번 갔다가 옷 다 벗고 잰 무게
4일 전
익인9
당연.
4일 전
익인10
ㅇㅇ
4일 전
익인11

4일 전
익인12
근데 말하기 좀 민망해ㅜㅜ
몸무게 다시 재면 음식+옷 무게 포함되어서 더 나와가지고 그거 포함해서 말해야되나 싶고

4일 전
익인13
엉.. 심지어 공복 + 아침에 화장실에서 볼일까지 다 보고나서 잰 몸무게로 말함
4일 전
익인14
당근당근 아침공복몸무게랑 저녁먹은후몸무게랑 1키로 차이나 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15
아니 밥 먹고 잰 무게로 말해
4일 전
익인16

4일 전
익인17
그런건 딱히 신경 안 쓰고 그냥 내가 최근에 측정한 몸무게로 말함 먹고 측정한 적듀 있고 공복에 측정한 적도 있고 랜덤임
4일 전
익인18
대식가라 공복일때랑 먹었을때 십의자리가 달라져서... 공복으로 얘기해 먹었을때는 음식 몸무게도 더해진거니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58 12.14 12:4080382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82 12.14 12:3156936 6
일상근데 태하네 206 12.14 21:3310219 0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24 12.14 17:265266 0
야구'왜 오셨지'50 12.14 14:5714168 1
롯데리아 양념감자 실비김치맛 매워 근데 맛있어1 12.10 12:28 22 0
나 피부 좋은 편인줄 알았는데 12.10 12:28 127 0
지방에서 서울 취업 하는 익들아!1 12.10 12:28 46 0
두달정도 일해야하는데 무슨 일 할까ㅜㅜ 12.10 12:28 19 0
🍀수원!!잘 아는 익들 있니!!혼놀하기 좋은 곳 추천 가능할까!!! 2 12.10 12:28 29 0
일한지 1년!!! 자취하면서 천만원 모았다2 12.10 12:27 35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사친이랑 단둘이 인생네컷찍는거 허용가능?11 12.10 12:27 197 0
회사에 있으면 숨막혀 미칠 것 같음3 12.10 12:27 33 0
익들아 내 피부타입 뭔 것같아???? 12.10 12:27 13 0
취준 이력서 난사 어떻게 해..? 32 12.10 12:27 744 0
밥 뭐먹지 12.10 12:27 9 0
고민하다가 배달시킴 에그타르트 12.10 12:27 89 0
이성 다 괜찮은데 밥먹는것땜에 정떨어질수 있나 12.10 12:27 17 0
비건 디저트들은 성분 쓰레기인거 많네…2 12.10 12:27 31 0
꽁돈 십만원 생겼는데 뭐 살까 12.10 12:27 14 0
집에서 물건 잃어버리는거 진짜 귀신이 장난치는거같음 12.10 12:26 48 0
혹시 그 사건 어떻게 됐는지 아는 익 있어? 최근 일인데 12.10 12:26 98 0
오픈채팅방에도 텃세가 있더라 ㅋㅋㅋㅋㅋㅋ 12.10 12:26 63 0
통금이나 외박금지는 걍 개무시하고 깨부숴야함 12.10 12:25 36 0
27살 취준생인데 어때보여..?39 12.10 12:25 82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