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는 나


 
익인1
는 나22... 진짜 매일 봄
8일 전
글쓴이
근데 마땅한 공고 진짜 없지 않아?
8일 전
익인1
응.. 진짜 가뭄에 콩나듯 가끔 하나있어 ㅜ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이상한테 팍식는 포인트있어??334 12.17 22:4825573 1
일상 이런선물 받으면 어때? 진짜 솔직하게291 0:4223665 0
일상직장인 익들!..! 취뽀하고 비상금대출로 유럽여행가는거 어케생각해..?.. 175 15:28803 0
이성 사랑방/연애중결혼하기로 해서 애인한테 돈 보내줌 149 10:5012085 0
야구난 진짜 야구선수 잘생겼다고 말할 때 팬들 반응이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65 12.17 22:332643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너무 바빠4 12.10 13:40 96 0
먹는거를 💩 잘 나온다는 것들만 먹는데7 12.10 13:40 108 0
맵슐랭 먹으면 진짜 담날 설사해,,? 11 12.10 13:40 171 0
남자조건보는 사람들 많은거 당연한건데2 12.10 13:40 91 0
코인 왜또 떨어짐??4 12.10 13:39 219 0
아직 취업 안했으면 학자금 정기채무자신고 안해도 되는거지? 12.10 13:39 19 0
거의 4년동안 먹던 야즈 이제 끊었다 5 12.10 13:39 32 0
남자가 본인 옆에 그 여자 계속 두고싶어하는건 무슨 심리야? 12.10 13:39 38 0
공고 마감되면 서탈인거지?4 12.10 13:39 60 0
윤석열 뽑았다고 엄마한테 니니 거리는 거 이해됨?9 12.10 13:39 55 0
어그 무슨색 살까15 12.10 13:39 541 0
이성 사랑방 강경 연하파인데 나이가 20살이야...ㅎ16 12.10 13:38 220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바람피는 애들은 무슨마인드임?233 12.10 13:38 438 0
소식좌 점심 뭐먹지…2 12.10 13:38 29 0
취준익 채용공고 보는데 죄다 거리가 머네 12.10 13:38 67 0
손톱 바디 자체를 기를순 없나...?24 12.10 13:37 680 0
얘들아 나 올영 첨 가보는데 혹시 팁좀 줄수 있어?4 12.10 13:37 82 0
냄새가 짭쪼름할수가 있어?6 12.10 13:37 54 0
ㅇㄴ 요즘 못먹어서 생리 2주 이상하더니 12.10 13:37 20 0
나 도와준 친척이 알콜중독으로 입원했다면 병원비 지원해줘?50 12.10 13:36 38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