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시급제는 했으면 좋겠다 하시더라고
지금이랑 달라지는 조건은 4대보험 밖에 없어
여전히 최저시급이고 휴가나 상여 당연히 없어
근데 말은 하면 빼준다고 함
이게 맞아?
6개월동안 최저시급에 4대보험 안들어줬어도
내년에 챙겨준다고 해서 버텼는데
현타 세게 와서 관두려고 생각중
참고로 지인소개로 오픈하는 카페라고 해서 왔는데
카페+편의점이고 초반 운영 시스템 같이 잡고
내가 사장조카 태우고 40분거리 출퇴근하는중(나랑 조카랑 둘이 근무)
교통비랑 식대는 줘(여기 주변에 음식점이나 뭐가 없어서 매장 내에 있는 걸로 먹어야되는데 내가 잘 안먹으니까 사장이 본인이 마음 불편하다고 하루 오천원 식대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