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제곧내, 항상 택배만 보내봤는데..우편도 돼?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안될껄?
4일 전
익인2
편의점에서 우편 가능하냐는 말이야?
4일 전
글쓴이
응…!!!
4일 전
익인2
그런거라면 안됨
4일 전
글쓴이
아하ㅜ..그럼 무족권 우체국 가야하나??
4일 전
익인2
응 우편은 무조건 우체국
4일 전
글쓴이
아하 고마엉!!
4일 전
익인3
너무 커도 안되지만 일정크기 이하도 안되더라고 우체국가야해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60 12.14 12:4082845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86 12.14 12:3159523 6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41 12.14 17:266951 0
일상근데 태하네 207 12.14 21:3312753 0
야구'왜 오셨지'52 12.14 14:5715363 1
은행 취직할 때는 나이 안봐???27 12.10 12:41 446 1
또 유튜브 레시피에 속았네1 12.10 12:40 101 0
외로움 많이 타면 서울 제외 타지살이 웬만하면 안 하는 게 나을듯1 12.10 12:40 28 0
태국 나와있는데 멘스 터짐ㅠㅠ 도와죠4 12.10 12:40 72 0
1번 2번 골라줘 애두라 !!!!! (환전 관련)3 12.10 12:39 24 0
인티에도 웹툰방 있으면 좋겠다2 12.10 12:39 31 0
밤되면 비둘기 왜 안 보이지2 12.10 12:39 31 0
옷 잘알들!!!! 이거 로고 뜯어버려도 괜찮을까?4 12.10 12:39 67 0
제이숲 샴푸 어때 얘들아? 12.10 12:38 41 0
조카한테 산타로 회유하는 거 들은 제부가 "산타가 어딨어 내가 산타지!" 12.10 12:38 16 0
나 친구 별로없는 편인데 한 4명?5 12.10 12:38 96 0
요즘 롯데월드 사람 많니?2 12.10 12:38 60 0
31살인데 회사 다녀본 적 없으면 한심해 보여?3 12.10 12:38 40 0
주식 금투세 폐지 14시 국회 본회의에서 결정예정2 12.10 12:38 464 0
다들 청약 얼마씩 넣어?2 12.10 12:38 66 0
딸기 최근에 사먹은익들 맛있었어? 12.10 12:38 13 0
모아나 재밌어??4 12.10 12:37 59 0
다이어트중인데 라면 격하게 먹고싶네.,1 12.10 12:37 30 0
퍼즐5 12.10 12:37 23 0
친구 옷 시키면 잔소리 들어서 택배 내 집으로 시키는데 먼가 불쌍함2 12.10 12:36 2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