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4l
그 더운날 시위하러 사람들 모이고 … 탈진하고 쓰러지는 사람들 많을듯 ㅜ 모이는 사람들도 적을 거 같고 겨울에 계엄령 내랴줘서 고맙다고 말해야되냐 ; 서결개자스가


 
익인1
어후 더 끔찍하기는 하다 지금은 추위랑도 싸워야 하기는 하지만 ㅠ
2일 전
익인2
ㅇㅈ 이번 여름 진짜 습하고 더웠는데 쓰러지는 사람 백퍼 나왔을듯..
2일 전
익인3
ㄹㅇ 추위는 온갖 방한용품 다 준비하고 사람끼리 모여있어서 덜한데 여름은 진짜 어떻게 할수가 없었을듯
2일 전
익인4
어후 차라리 겨울이 나은걸수도 있겠네 갑자기 바람이랑 해랑 내기해서 나그네 옷 벗기는 동화 생각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364 9:1833282 0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312 12.11 22:32272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352 12.11 22:2962809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255 10:5917094 2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8 0:052959 0
국힘 해산청원 다들 동의 했어? 12.10 13:51 16 0
상사한테 답장 일케 보내는거 에바? 12.10 13:51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estj 질투 좀 심해?7 12.10 13:51 140 0
이성 사랑방 톡 잘하다가 갑자기 대충하는 이유가 뭐야1 12.10 13:51 70 0
미자랑 데이트하는게 말이됨???남사친이6 12.10 13:51 107 0
한국 특유의 집단주의 별로 안 좋아하는데 12.10 13:50 61 0
이번주 또 탄핵안 나와? 2 12.10 13:50 29 0
개아싸 남친 vs 개인싸 남친 뭐가 그나마 나아?13 12.10 13:50 59 0
다들 여름 겨울에 쓰는 샴푸 달라?6 12.10 13:50 28 0
이제 2차계엄 걱정 안됨 12.10 13:49 62 0
적금 자동이체 잔액부족으로 실패했는데8 12.10 13:49 67 0
내 텀블러 우짜니.... 4 12.10 13:49 366 0
동생 여친 엉덩이가 너무 커 (positive)32 12.10 13:48 1486 0
취업 준비하는 익들은 다들 공고 등록일순으로 봐?? 아니면 추천순??2 12.10 13:48 47 0
뭔가 친구만 잘 사겨도 인생 무의미한거 절반은 줄어드는듯5 12.10 13:47 261 0
상사 한명만 멀티 프로필해도 되냐8 12.10 13:47 70 0
면접 너무 망해서 걱정된다 오늘 통보할거라는데 시간이 너뮤 안감1 12.10 13:47 35 0
오 먼작귀 이디야랑 콜라보 하나봄5 12.10 13:47 291 0
경기에서 빨간색 버스 싸게 타는 방법 뭐있을까??5 12.10 13:47 98 0
통밀버전이 일반버전보다 영양성분이 안좋네..1 12.10 13:46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