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어제 겁나게 매운 떡볶이 먹었더니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598 0:5547022 0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49 12:2012226 0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98 0:2361089 1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205 10:229956 7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30만원 입금해줬는데 1년 동안 월 25,000원씩 갚으래118 2:0328287 0
페미니즘 다 끝났으니 하지말라고 발악하는 애들 있네 12.11 16:20 40 0
헬스장에서 러닝하려는데 6 12.11 16:19 91 0
가을 뮤트 소프트 볼캡 모자 색 2개 골라줘7 12.11 16:19 72 0
수업두개같이듣는 이성이 갑자기 다른수업공부하냐물으면2 12.11 16:19 21 0
adhd특징 중에서 말을 좀 어수선 하게 하는 것도 있나?4 12.11 16:19 54 0
해외여행 갈 때 5000짜리 밑에 꽂아 쓰는 작은 보조배터리1 12.11 16:19 30 0
옷 입는거로 체형 알 수 있어?? 12.11 16:18 22 0
흡연자익들아 애인이 담배냄새난다고 하면 2 12.11 16:18 33 0
이성 사랑방/이별 끝낼거면 나도 억울했던거 다보내고 끝내도되나?5 12.11 16:18 139 0
팥붕 한마리 700원이면 싼거야?13 12.11 16:18 156 0
다들 인티 디엠온거 확인해줘1 12.11 16:18 32 0
너네 생각나는 거짓말 있어?2 12.11 16:18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행동은 좋아하는 것 처럼 보이고 12.11 16:17 38 0
중국어 배워보고 싶은데 듀오링고 해볼만 해? 12.11 16:17 22 0
아 대구 국힘당사 앞 근조화환 문구봨ㅋㅋㅋㅋㅋㅋ 12.11 16:17 67 0
삼탠바이미 새상품 45 vs 중고 395 12.11 16:17 25 0
실업급여(구직급여) 타본 적 있는 사람 ??? 나 좀 도와주랑... 3 12.11 16:17 49 0
금요일에 빵 사러 가야지2 12.11 16:16 28 0
문헌정보학과 전망 어때19 12.11 16:16 491 0
연회장 vs 쿠팡 뭐가나아?2 12.11 16:16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