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0l
어제 왼쪽 위아래 같이 뺐는데 일반식 맛나게 냠냠..은 언제부터 가능해?
일단 실밥 뽑는 일주일은 불가능할거같고^^,,, 국밥 뜨끈하게 너무 먹고싶다 하 두개나 뽑아서 더 무서워ㅠ


 
   
익인1
걍 일반 사랑니야?
26일 전
글쓴이
윗니는 일반이라 쑥 뽑았고 밑에는 살짝 누워있는애라 잘라서 뽑아써ㅠㅠ
26일 전
익인1
원칙적으로는 3일 이후부터는 가능함. 근데 개인마다 조직 손상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알아서 조절해야 함.
26일 전
글쓴이
하 어렵다^^… 솔직히 먹는거 하라면 먹을 순 있겠는데 내가 먹다가 건드랴서 덧날까봐ㅠㅜ
26일 전
익인2
난 심한 매복이었는데 3일 지나고서부터 걍 먹음
5일차 때는 뷔페도 다녀옴..^^;

26일 전
글쓴이
헐 안 아팠어? 뭔가 음식이 건드려서 염증 생길까봐 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일 전
익인2
난 빼기 전이 더 통증이 심했어서ㅠ 치과 진료 받고 처방약도 타왔는데 통증이 계속 심해져서 치과 옮기기까지 했었음ㅎ..
3일차 때부터는 통증도 거의 없었어서 가능했긴 해

26일 전
익인3
난 이틀차부터 먹었는뎈ㄱㅋㅋㅌ
26일 전
익인3
나도 매복이였삼 ㅋㄱㅋ
죽먹어도 밥 알갱이 넘어가서 개빡치던데
그래서 일반식 그냥 먹음 너무 매운것만 아니면 상관없을듯

26일 전
글쓴이
혹시 양치는 언제부터 해써???
26일 전
익인3
이틀차!
26일 전
익인4
난 걍 지혈되고 다음날에 먹었는뎈ㅋㅋㅋㅋ
26일 전
글쓴이
다들 대단하다 양치도 그냥 바로 했어?
26일 전
익인5
일반식은 이틀차부터 되는데 뜨끈~한건 좀 무리가 있긴 해 4~5일은 지나야 괜찮더라
26일 전
익인6
난 위아래 둘다 매복이었는데 일주일동안 통증이 너무 심해서
실밥 뽑고 일반식 가능했어

26일 전
익인7
난 3개 다 매복이었는데 그냥 의지로 돈가스 먹고 고기 잘게 찢어 먹고 그러긴 함...근데 그냥 다 낫고 먹어ㅠㅠㅠㅠㅠ만족감이 달아ㅠㅠㅠㅠ
26일 전
글쓴이
엥 세개면 양쪽 다 건든거아냐..? 어케 먹어써..?ㅋㅋㅋㅋㅋㅋ 미춌다
26일 전
익인7
앞니로.... 진짜 힘들더라....
26일 전
익인9
위아래 다 매복이어서 대병 가서 뽑았는데 한 삼사일 차 정도에 떡볶이 먹엇엉
26일 전
익인10
난 실밥 뽑을 때까지 한 쪽으로 먹엇음
26일 전
익인11
위에는 걍 먹어도 되는데아래 헤집어서 뽑은거면 밥알이랑 뜨거운 국물 일주일은 피해
26일 전
익인12
나는 그냥 지혈되고 나서 바로 먹긴 했는데 뽑은쪽 반대로 씹엇움
26일 전
익인13
누워있는거 뽑고 그 구멍에 음식물 잘 들어가거둔.. 가글 잘해줘야해🥹 치과에서 그 안에 음식물 있다고 빼주는데 지옥을 경험했어
26일 전
익인14
나 4개 한꺼번에 뽑았고 2개가 매복이었는데 일주일 좀 넘게 지나서야 겨우 먹음...^^
26일 전
익인15
한꺼번에 3개, 아래 매복 하나 위에 2개는 그냥 났던거 뽑아봤는데, 5시에 뽑고 다음날 아침 8시에 걍 치킨 뜯었어...ㅋㅋㅋㅋㅋㅋ 앞니로 열심히 먹었다...
26일 전
익인16
난 뽑고 다음날부터 먹긴했음
26일 전
익인17
나는 매복 아닌데 그냥 지혈하고 저녁에 라면 먹음
26일 전
익인18
피 멈추면 걍 담날부터 먹었음 양치는 걍 평범하게 밥 먹으면 무조건 했는데?..
26일 전
익인19
매복인데 지햘되고 다음날부터 쫩쩌ㅏㅂ했어...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71 1:0347372 12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392 01.05 22:5648537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13 01.05 17:1261943 2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89 01.05 16:471965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38 01.05 20:0033345 1
약간 엄마뻘 할머니 분들 짝퉁가방 많이쓰시는듯6 01.01 20:59 87 0
카페들어갔는데 항상 째려보는 무리들은 뭐하는거야? 01.01 20:59 13 0
srt10시 40분껀데 10시로 바꾸고싶은데 바꿀수있어?? 5 01.01 20:59 15 0
최근에 알게된 남자애가 약간 폭주족(?)같은데2 01.01 20:59 15 0
내일 공복유산소할까 걍 지금 운동할까2 01.01 20:59 24 0
다이어트 하는 이유가 미용 때문이야 아님 건강 위해서야?1 01.01 20:59 17 0
아 새해 첫날부터 01.01 20:59 25 0
난 164인데 신발 굽 있는 거 신어서 그런가 다 키 크다고 한다3 01.01 20:58 65 0
우리집윗집에서고양이키우나봐 01.01 20:58 134 0
나 사주같은거 잘 안보는데 2024년 진짜 힘들었거든 ? 아무 이유없이 01.01 20:58 55 0
나도 키 153인데 인식이 저정도임?23 01.01 20:58 682 0
슴다섯 2000 있는데 취업하자마자 차 사는거 어떻게 생각해?12 01.01 20:58 44 0
회사에서 막 팀장이나 대표랑 면담하기도 해?2 01.01 20:57 16 0
티빙 성인인증 질문잇어 2 01.01 20:57 17 0
일기쓰눈 익들아 !? 01.01 20:57 17 0
9월 63키로 ->1월 68키로.. 01.01 20:57 16 0
기적이 찾아왔으면 좋겠다 01.01 20:57 12 0
제주공항 사고라고 거품물던 사람들 어디갔냐 24 01.01 20:57 939 0
익드라 나 배란점액 이렇게 나오는데 정상임..??40 21 01.01 20:57 898 0
해외여행 왔는데 동생이랑 개싸움..2 01.01 20:57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