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8l
78만원 남음....ㅋ


 
익인1
나도 월급 들어온지 5일 지났는데 카드값 내고 나니까 훅 줄었어
8일 전
익인2
222만원이 카드값이야???
8일 전
글쓴이
응 그만큼 나왔어
8일 전
익인3
집세빼고 공과금 마트 다 포함해서?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08 15:4212717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190 13:1921038 1
일상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05 15:546468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85 9:1711608 0
T1 조마쉬 트윗59 17:462531 9
한국 페미들 원하는게 ㄹㅇ 이상하네11 12.10 17:28 2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헤어짐ㅋ1 12.10 17:28 121 0
취준생 1일1일 이력서 지원 간다2 12.10 17:28 67 0
이성 사랑방 내가 식은거같아5 12.10 17:28 101 0
아 트위터광고 같은거 관심없음해도 계속나와 12.10 17:28 11 0
아이패드6세대+펜슬 10만원에 판다고 에타에 올렷는데2 12.10 17:28 228 0
하루 일한거 급여명세서 받을수있어?4 12.10 17:28 19 0
세무대리인 연봉인상체제 어케 생각해 ㅠ6 12.10 17:27 48 0
옛날에는 누가 나 싫어하면 어케이랬는데 2 12.10 17:27 68 0
이번일로 정치에 관심 엄청 가지게 됨2 12.10 17:27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카톡 어때? 12.10 17:27 127 0
이 스펙으로 인턴 붙기 어려울까?ㅠㅠ9 12.10 17:27 121 0
원래 사람들 웬만하면 마스크 낀 게 더 예쁘지? 12.10 17:27 31 0
과자 추천 해줘3 12.10 17:27 23 0
가볍지 않았던 사이에 카톡으로 헤어지자고 해본 사람 있어?1 12.10 17:26 19 0
트위터에 주식얘기 엄청많이나오네2 12.10 17:26 68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붕 신호지? 22 12.10 17:26 285 0
푸꾸옥 혼자 여행 괜찮을까2 12.10 17:26 29 0
수많은 매직과 긴머리와 단발을 하면서 느낀게43 12.10 17:26 1122 1
급똥에반데 광역버스 기사님한테 정류장 아닌 곳에서 내려달라고 해도 될까?3 12.10 17:26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