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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29l
저녁약속있어서 나가고 11시반에 들어왔어
엄마가 10시에 들어오라했는데 애초에 약속이 7시인걸 알아
어제밤부터 내말을 싸그리 무시하는데 스트레스 너무 받는다 


 
익인1
미성년자야?
8일 전
글쓴이
26이야..
8일 전
익인1
과잉보호 하시네 ㅠ 어머니도 그렇게 된 사연은 있으시겠지만 ..
8일 전
글쓴이
없어 그런거 내가 술먹고도 사고친적연락안된적이 한번도 없는데
8일 전
익인2
너잘못없음
8일 전
익인3
뭐야 다 큰 성인이네
8일 전
글쓴이
술먹고 들어간것도 아니고 지하철이 40분이나 지연됐다 말했는데 귓등으로도 안들어
8일 전
익인4
독립해야 끝나ㅠㅠ
8일 전
익인5
나도 26인데 독립해야해... 나도 통금 때문에 맨날 싸웠음... 근데 지금은 애뜻하고 친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떨어져사는게 답이야
8일 전
익인6
26이면 에바야 ㅋㅋㅋㅋㅋ 걍 모른척 무시해
8일 전
익인7
잘못없음...
8일 전
익인8
걍 몇번 새벽에 들어가면 포기함
8일 전
익인9
에효 나도 같은거로 계속 싸워봤는데
난리쳐도 안바뀜
걍 독립이 답이야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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