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괜찮은데면 너무 멀고 가까우면 뭔 인바운드있고.. 하 돈은 급한데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60 12.14 12:4082503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86 12.14 12:3159133 6
일상근데 태하네 207 12.14 21:3312372 0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38 12.14 17:266723 0
야구'왜 오셨지'52 12.14 14:5715232 1
사장님 월급 안주시나요!! 12.10 13:02 20 0
커뮤에서 진상 글 보는것도 짜증나는데 서비스직 어케하는거지 12.10 13:02 21 0
하 진심 난 박안수 육군참모총장68 12.10 13:02 910 0
월급이 통장을 스쳐간 흔적... 6 12.10 13:02 758 0
에스쁘아 볼륨 비글로우 어쩌고 쿠션 좋아??1 12.10 13:02 70 0
견갑골쪽이 미치게 아파서 죽겠어ㅠㅠ 12.10 13:02 15 0
내 댓글로 싸움나면 댓글 삭제해 ?4 12.10 13:02 79 0
cbt시험 자격증 합격했다 12.10 13:01 19 0
장례식장 밥을 뭐라고 해???5 12.10 13:01 314 0
한동훈 이거 너무 웃겨서 어제부터 내 웃음벨임ㅋㅋㅋㅋㅋ1 12.10 13:01 78 0
집순이....약속 잡아야되는데 고민들어줄래 12.10 13:01 17 0
무슨 일 생기면 항상 내탓만 하고 스스로만 괴롭혔는데 이제 적당히 상대방을 씹으며 .. 12.10 13:01 14 0
젊은진상은 커플들이 찐으로 많음 12.10 13:01 24 0
족발먹을까 김피탕먹을까2 12.10 13:01 25 0
20대 후반 30대 초 여자 생일선물7 12.10 13:00 49 0
경상도의 딸 시위 나가고싶습니다... 몰래 시위 나가는 법 좀3 12.10 13:00 63 0
한솥 뭐가 제일 맛있어?2 12.10 13:00 29 0
눈썹문신 한지 10개월 됐는데5 12.10 13:00 40 0
사실 난 갠정으로 지하철에서 백팩 앞으로 하는 거 싫어래..50 12.10 13:00 1051 0
다들 안 입는 옷 팔 때 얼마까지 낮춰서 팔아?6 12.10 13:00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