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진짜 그날 하루 날리고 꿈에 나올정도야 저번에 눈에 미끄러져서 엉덩썰매 탔는데 나 그 날 자체휴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ㅋㅌㅋ 사람들 시선이 계속 느껴졌었어서 아직도 부끄러워서 사람이 미칠 거 같아ㅜㅜㅜㅜㅜ  그래서 완벽주의도 있는 거 같고 자기검열도 심한 거 같어.. 초딩때 일도 자주 꿈에 나옴..


 
익인1
내현적 자기애 증상 중 하나가 수치심이긴 해 나 전에 심각해서 찾아봄ㅋㅋㅋ 쓰니는 다른 케이스일 것 같긴한데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73 1:0349948 12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419 01.05 22:5650856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15 01.05 17:1263728 2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93 01.05 16:47203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53 01.05 20:0035179 1
귤 진짜 한 6개는 먹음 01.01 21:31 16 0
인간저울계 있니 이 밥 몇그람정도일까3 01.01 21:31 31 0
혹시 난소혹 피검사 해본 익 있어?2 01.01 21:31 37 0
할리스 바닐라딜라이트 맛있어??8 01.01 21:31 27 0
나이에 맞는 일들을 해나가야한다는게 너무 부담스럽고 힘들어 죽고싶어4 01.01 21:30 45 0
내일 혼밥으로 마라탕 조져야지 01.01 21:30 13 0
아 출근하기싫다 01.01 21:30 21 0
살이 너무 아파 01.01 21:30 30 0
아벤느 앰플 유명해? 01.01 21:30 14 0
네일 이정도 자랐으면 바꾸러가??7 01.01 21:30 465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왼손에 반지 두개면4 01.01 21:30 149 0
떡국도 안먹은 사람 ???2 01.01 21:30 53 0
이성 사랑방 인팁익들아 설렘없이 너무너무 편한 연애 어케 생각해8 01.01 21:30 227 0
오늘 집에만 있었던 익1 01.01 21:30 26 0
98년 공시생 있어?6 01.01 21:29 133 0
임산부 다욧 못하지않아..?3 01.01 21:29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좋아히는갓보다 내가 ㅇㅐ인을 더 좋아하는 사람있어?3 01.01 21:29 135 0
20대 초반, 중반, 후반 때 각각 취향인 이성 외모가 달라져?3 01.01 21:29 30 0
어차피 또 안맞을거아는데 연락해버럈어..ㅋㅋ 01.01 21:29 14 0
인팁들아 실망스럽단 얘기 들으면 어떨 것 같아?5 01.01 21:29 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