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같은학교인데 뭐가 나을까?? 반도체융합이 자연대에 있고 작년 신설학과라 정보가 많이 없고 너무 한정적인 전공인것같아서 고민임


 
익인1
공학자율전공은 이학년때 전공 선택하는거야?
4일 전
글쓴이
ㅇㅇ 공학계열중에!
4일 전
익인1
어느 과 있는데? 전전도 있어?
4일 전
글쓴이
전전컴기계화공이랑 다른거도있음
4일 전
익인1
다 있구나 나라면 전자가 계약학과가 아닌이상 후자 고를 것 같음
4일 전
글쓴이
1에게
고마웡

4일 전
익인2
난 자율전공 있음 하는거 좋다 생각함 입시때는 통계하겠다고 했는데 자율전공에서 해보니 ㄹㅇ 절대 아니다를 깨닫고 내 길을 찾음..
4일 전
글쓴이
ㅇㅎ고마웡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60 12.14 12:4082845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86 12.14 12:3159523 6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41 12.14 17:266951 0
일상근데 태하네 207 12.14 21:3312753 0
야구'왜 오셨지'52 12.14 14:5715363 1
12월 중순 순차배송인데 이번주 받을 수 있을까,, 12.10 13:08 19 0
내가게 언제나갈까?1 12.10 13:08 16 0
여름뮤트 섀도우 근황 ..22 12.10 13:08 695 0
한동훈 골룸됐다는게 무슨 말이야?2 12.10 13:08 56 0
보통 이직 어떤 식으로 해?12 12.10 13:08 105 0
재투표 며칠이었지..? 12.10 13:08 14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8살 차이도 받아?....14 12.10 13:08 286 0
팝업 행사 오픈런때문에 연차 쓰는걸 뭐라고 말씀 드려야 하지3 12.10 13:07 90 0
국방위원회 위원장이 왜 성일종야? 멱살잡고 끌어내리싶다1 12.10 13:07 25 0
이성 사랑방/이별 팔로워 팔로잉이 한번에 5명 늘어난거면4 12.10 13:07 206 0
이재명 팬 많아?2 12.10 13:07 46 0
나라가 이따구로 됐는데도 굥 아직도 잘못없다 하는 사람 있을까 12.10 13:06 10 0
생리할것마냥 아픈데 생리를 안하네 12.10 13:06 9 0
퇴직금 영수증 받았는디 언제 나오는거지1 12.10 13:06 26 0
꼰대들 왤케 많냐 12.10 13:06 23 0
점심 모먹지1 12.10 13:06 11 0
얘들아 내 글 보여?3 12.10 13:06 58 0
출근 7일차인데 이정도면 바로 그만 두는 거 합법이냐11 12.10 13:05 239 0
이성 사랑방 고딩때 2년 사귀고 헤어진 사람을 20대 초중반에 만났으면 어땠을까 12.10 13:05 35 0
동네내과 건강검진(기본만)예약하고 가야하나?1 12.10 13:04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