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맛있당


 
익인1
조아 단백질 굿굿
26일 전
익인2
나도! 계란 좋아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73 1:0349948 12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419 01.05 22:5650856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15 01.05 17:1263728 2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93 01.05 16:472030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53 01.05 20:0035179 1
나 몇 년 내로 연애해?2 01.01 21:40 25 0
국제결혼은 이럴때 가장 괜찮은 듯 01.01 21:40 34 0
하얼빈 너무..재밌너.... 제발 다들봐줘3 01.01 21:39 91 0
대만 향산료 냄새 심해?1 01.01 21:39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연락 잘안한다 하는 둥들은 얼마나 안해..?3 01.01 21:39 136 0
30대에도 진로찾는거 바보같지???ㅠㅠㅠ8 01.01 21:39 149 0
다이어트하는데 밤10시 방토 괜츈?? 01.01 21:39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일주일에 몇번 봐? 장거리 아님14 01.01 21:39 250 0
나 21살인데32살이랑 사귀거든42 01.01 21:39 823 0
돈 많이 모은 익들 글 많이 올라오는데 많이 못(안) 모은 익들도 있지 ..?10 01.01 21:38 43 0
유학 가서 한국인이랑만 노는 애들 특이 백인이랑 잘 노는 한국인 있으면 01.01 21:38 39 0
다이어리 쓸때 궁금한거있어2 01.01 21:38 43 0
맵슐랭 먹었더니 속아픔1 01.01 21:38 17 0
오늘 카페 마감이었는데 누가 세면대에 토해놨어 01.01 21:38 16 0
이성 사랑방/ 내일 사내 관심남한테 새해인사 할거야...!!!5 01.01 21:38 244 0
와 엄마 저장병? 못 버리는 병 어쩌면 좋지??5 01.01 21:37 71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나 만났던거 4 01.01 21:37 70 0
새해앤 호캉스 와 치킨3 01.01 21:37 122 0
기사님 문 열어주세요! 했는데 못듣고 그냥 출발하면 어케 할거임4 01.01 21:37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이 마음은 금방 사라질 수 있을까? 5 01.01 21:37 10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