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리조트 들어와있는데 생리날짜 아닌데 터져버림ㅠㅠ
카운터에 생리대 하나 얻을 수 있을까ㅍㅍㅍㅍ퓨ㅠ


 
익인1
걍 아무 마트 가서 하나 사 지인한테 사달라고 하거나
4일 전
익인1
아 리조트 근처에 마트 없어?
4일 전
글쓴이
응ㅠㅠ 섬에 들어와있어서 휴지감고 나가야겠다 고마웡ㅠㅠ
4일 전
익인1
섬이면 프런트에 있냐고 한 번 물어라도 봐 아님 근처에 살 수 있는 곳 있냐구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231 12.14 17:2616000 0
일상근데 태하네 235 12.14 21:3322189 3
이성 사랑방조현병 애인이 너네 강의실 or 회사 찾아와서 깽판 치면 용서할 수 있어?120 12.14 16:2627283 0
일상 윤 입장 본 사람 ? 40 79 12.14 18:145209 0
야구'왜 오셨지'55 12.14 14:5719483 1
굥이 불쌍하다는 사람이 내 주변에 있었을 줄이야…2 12.10 13:21 22 0
결혼식 갈 때 화장 꾸꾸꾸꾸여도 노상관이지?2 12.10 13:21 22 0
투썸 몬테크라스토 먹을건데 신라면 작은컵 참아야겟디..? 12.10 13:21 10 0
이성 사랑방 나 기억력 문제 있나봐.. 12.10 13:21 24 0
투썸 케이크 추천 받아요2 12.10 13:21 58 0
익들아 시위간 거 남들한테 알려지면 안 좋아?2 12.10 13:21 93 0
계속 우리 대학 내려치기 하는 동기 무슨 심리임;7 12.10 13:20 91 0
개인적으로 흡연자랑 가까이하기 싫음 20 12.10 13:20 301 0
메가커피 제로아샷츄 너무 좋아 12.10 13:20 25 0
임용 본 친구 선물 추천해줄 수 있니,,🥺2 12.10 13:19 81 0
이쁜아기 좋아하는 익있어?? 유튭채널 추천해줄게 12.10 13:19 58 0
와플 알바생글 뭐였어?4 12.10 13:19 165 0
민주당 51% 국힘 22% 조국 9%1 12.10 13:19 78 0
나이 30 넘어서 연기 대학다녀보고싶어서 학원다니거나 과외하는거1 12.10 13:19 25 0
인팁 남자 한테 소개팅 애프터오면 호감인겨?1 12.10 13:19 65 0
가방 골라주면 오늘 하루 ✨햅삐✨할거야✨66 12.10 13:19 3154 0
면접보고싶다고 연락왔는데 답장이 없어 ㅜㅠ 재연락드려도될까?1 12.10 13:18 62 0
원자재 글로벌 대기업은 규모가 넘사구나, 매출 300조임4 12.10 13:18 23 0
예전엔 일 못하면 난 왜그러지ㅠㅠ 하면서 더 주변 불편하게 했는데3 12.10 13:18 19 0
나의 꾸몄다 < 화장 기준2 12.10 13:18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