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산책은?


 
익인1
1:1이면 와우 개부담스러움
5일 전
익인2
호감있으면 노부담 호감없으면 개부담
산책은 추워뒤져

5일 전
익인3
죠앙
5일 전
익인4
산책은 이 날씨에 좀 그렇고 밥 정도는 오케이
5일 전
익인5
난 산책이 더 부담스럽고(같이 걷는게 너무 어색함) 차라리 밥이 나은듯
5일 전
익인6
222
5일 전
익인7
333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62 8:4845488 25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261 16:2628852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68 9:4840673 3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91 7:3932773 3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6 11:248672 0
이 가방 이름 뭐야??1 12.10 23:10 196 0
나 눈물이 안나와 왜이래…1 12.10 23:10 58 0
2월 말에 이사가야되는데 1월 중순에 집 알아보는거 ㄱㅊ?4 12.10 23:10 21 0
집중 할라고 자취 어때?6 12.10 23:09 65 0
자라에서 완전 내스타일인 옷 발견함 1 12.10 23:09 44 0
이성 사랑방 썸남 지가 연락 끊어내는 주제에 적반하장 ㄹㅈㄷ임.. 같아4 12.10 23:09 222 0
빨리 토요일이 됐음 좋겠어 12.10 23:09 20 0
불편하면 좋아하는 거야? 3 12.10 23:09 40 0
혜수몬 아우터 뭘까ㅠㅠㅠ2 12.10 23:09 82 0
주말 집회 몇시부터 몇시까지해?? 12.10 23:09 15 0
99 모은 돈 750만원이 다임 12.10 23:09 25 0
(사진ㅇ) 히피펌 AS 받았는데 하루만에 또 풀려 우짜지4 12.10 23:09 50 0
진지하게 동생년이랑 연끊고싶음3 12.10 23:09 29 0
서울익들 외투 뭐입고다녀??1 12.10 23:09 33 0
우편함 위에 택배 두고간 기사 항의해도 되지? 5 12.10 23:08 81 0
피크민 꽃심는 거 아는 익 12.10 23:08 29 0
열일곱부터 열아홉까지는 기숙사에서 스물부터 스물셋까진 자취하면서 생일보.. 12.10 23:08 15 0
나 엄청 긴 피지 뽑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 57 12.10 23:08 1306 0
이성 사랑방/이별 짧게 만나고 헤어진 경우에는 재회 어려워?20 12.10 23:08 336 0
보통 채용사이트에 월봉 250 적혀있으면 6 12.10 23:07 3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