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잡담] 윤석열 꺼져줘야 메리크리스마스 김건희 벌받아야 메리크리스마스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383 8:4830345 18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기연애는 정때문에 하는 거야?139 0:2030964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02 9:4816829 0
일상본인표출인생 무너진 쓰니 후기 쓴다..... 99 12.14 23:5551855 16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0 0:037642 0
상사분 메신저 말투 좀 봐 주라 12.10 20:42 12 0
좀 도톰하고 질 좋은 목도리 브랜드 아는 사람 ㅠㅠ 😵‍💫😵‍💫 12.10 20:42 27 0
알바 일이 생각보다 너무 힘들어서 감당이 안되는데6 12.10 20:42 91 0
20대 후반인데 알바하는 사람 많나??????16 12.10 20:42 508 0
이거 거기털 아니야..?50 12.10 20:42 1819 0
좀 있다가면 그 사람 2 12.10 20:41 62 0
7출 공무원 vs 연봉 7000스타트업4 12.10 20:41 50 0
배송 오래걸려서 취소했는데 안해주는거 진짜 어이없음2 12.10 20:41 22 0
돈 부족해서 돈 빌려달라면서 (여동생5 12.10 20:41 59 0
익들아 대학교 3학년 2학기 시험 5일전17 12.10 20:40 124 0
모델링팩 하고 스킨케어 해?9 12.10 20:40 177 0
있으면 삶의 질 상승하는 아이템 추천해주라...!!!1 12.10 20:40 26 0
50대 부부 둘다 ㅅㅅ대기업 다니면 연봉 합해서 얼마일까???????18 12.10 20:40 851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어떻게 극복해?3 12.10 20:40 83 0
이쁜데 만만한 애들 이런식으로 취급받지않아?29 12.10 20:39 796 1
금새록님 인스타 착장 어디껀지 알랴주실분 ㅠㅠ1 12.10 20:39 579 0
김볶 만들었눈데 싱거워서 김치랑 먹으니까 딱 좋다 12.10 20:39 12 0
눈에 눈물이 너무 많은 거 약스트레스 12.10 20:38 12 0
고1동생 공부하는거 보면 안쓰러워 죽겠어4 12.10 20:38 94 0
아니 대학원도 정치질 하니..?7 12.10 20:38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