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전화예약이나


 
익인1
전화해봐! 병바병이라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56 12.14 12:4078276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76 12.14 12:3154832 6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63 12.14 10:0150948 0
일상근데 태하네 196 12.14 21:337741 0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15 12.14 17:263453 0
내 연봉 이거 맞는거야??13 12.11 07:51 864 0
ISA 계좌 있잖아 하는 사람 있어? ㅈㅂㅈㅂ 12.11 07:50 35 0
알바안해도되는게 큰 복인걸 이제 알았음 3 12.11 07:50 573 0
하 버스 진짜 겁내 늦게 오네 12.11 07:48 15 0
14일에 탄핵 표결 또 하는거지?3 12.11 07:47 157 0
지하철에서 화장하는건 시선이 갈 수 밖에 없음 12.11 07:47 249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선톡 안하면 무조건 관심 없는거야???16 12.11 07:46 291 0
에어팟프로3이랑 그냥 에어팟4 노캔 되는거랑 차이 많이나?12 12.11 07:46 63 0
어떻게 기침을 해야 버스 앞자리에서 자고있는 나한테까지 바람이 불어 12.11 07:44 16 0
보통 전공교수님 수업 많이 들어도 두 학기지....????6 12.11 07:44 160 0
닥터렁스?혀클리너 괜찮아????8 12.11 07:43 207 0
아프다고 당일연차 어때 ㅠㅠ4 12.11 07:43 93 0
25살들아 너네30살 만날수있음?32 12.11 07:43 979 0
편의점에서 파는 것 중에 식사 대용으로 건강하게 때울만 한 거 있어? 3 12.11 07:42 99 0
밀크티가 체감상 카페인 젤 쎈것같음 12.11 07:42 28 0
휴대폰 쿠팡에서 사면 일반상품이랑 똑같나? 알바해본 익들2 12.11 07:40 33 0
너넨 강아지 구토 한번 해도 병원감? 18 12.11 07:40 576 0
지하철 파업 언제까지 할까...4 12.11 07:40 646 0
나 유튜브 프리미엄 곧 끊겨? 40 2 12.11 07:38 268 0
대학 편입 원서 넣을껀데 어떤지 봐주라1 12.11 07:37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