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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7l
친구가 이번주 언제 볼 수 있냐길래 내가 지금 엄마가 대학병원에 입원해있어서 정확히 모르겠다 이랬는데 자기는 수목만 된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잘모르겠다고 이랬는데 계속 수목만 강조하는겨 난 엄마가 아파서 지금 걱정되서 죽겠는데 심지어 엄마 괜찮으시냐고 묻지도 않았음..예의상이라도..걸러야할까? 금토일은 자기 남친이랑 보는 날이라서 안된다고 했어 


 
익인1
걸러 ㅈ,ㄴ이기적ㅋㅋ
26일 전
익인2
왜저래 엄마 입원하셨다는데 잘못들은거 아님??
26일 전
글쓴이
내가 카톡으로 두번 언급도했음..다른 친구들은 어머니 괜찮으시냐고 결과나오면 알려달라고하는데 그냥 예의상 그런말도 없으니 더 그냥 별루인거같다는 생각....
26일 전
익인2
넘 별로지 자기만 생각하네 진짜
걸러

26일 전
익인3
그럼 니가 걍 엄마 아파서 한동안 못만날거 같다 말 하면 되는거 아니야?
그냥 친구입장에서는 만나는거 같으니까 자기 되는 날 말하는거지

26일 전
글쓴이
약간 내가 언제 될지모르겠다 이야기했는데 내 입장에선 엄마 아프다고 했을때 다른친구들은 괜찮으시냐고 예의상이라도 이야기 해주는데 걔는 그런것도 없이 계속 약속 이야기만 해서 내가 삔또 상한듯
26일 전
익인3
너도 이해되긴해 근데 나는 엄마 아픈데
막 이것저것 물어보는게 더 불편해서 친구 입장도 이해감
그냥 이기분으로 만나면 만나도 기분 상할 거 같으니까
어머니 병원 때문에 아무래도 약속 정확한 날짜 못잡을거 같다 어머니 퇴원하면 연락할게
하고 한동안 연락 하지말자

26일 전
익인4
나였으면 거름
26일 전
익인4
약속이 중요한가 지금..ㅠ
친구 어머님이 아프셔서 입원했다는데..본인 가능한 시간대만 말하다니ㅠ

26일 전
글쓴이
그치..그리고 예의상이라도 괜찮냐고 이야기 할텐데 그것도 안하니깐 더 내가 삔또 제대로 상햌ㅅ나봐
26일 전
익인5
개별로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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