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친구가 이번주 언제 볼 수 있냐길래 내가 지금 엄마가 대학병원에 입원해있어서 정확히 모르겠다 이랬는데 자기는 수목만 된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잘모르겠다고 이랬는데 계속 수목만 강조하는겨 난 엄마가 아파서 지금 걱정되서 죽겠는데 심지어 엄마 괜찮으시냐고 묻지도 않았음..예의상이라도..걸러야할까? 금토일은 자기 남친이랑 보는 날이라서 안된다고 했어 


 
익인1
걸러 ㅈ,ㄴ이기적ㅋㅋ
2개월 전
익인2
왜저래 엄마 입원하셨다는데 잘못들은거 아님??
2개월 전
글쓴이
내가 카톡으로 두번 언급도했음..다른 친구들은 어머니 괜찮으시냐고 결과나오면 알려달라고하는데 그냥 예의상 그런말도 없으니 더 그냥 별루인거같다는 생각....
2개월 전
익인2
넘 별로지 자기만 생각하네 진짜
걸러

2개월 전
익인3
그럼 니가 걍 엄마 아파서 한동안 못만날거 같다 말 하면 되는거 아니야?
그냥 친구입장에서는 만나는거 같으니까 자기 되는 날 말하는거지

2개월 전
글쓴이
약간 내가 언제 될지모르겠다 이야기했는데 내 입장에선 엄마 아프다고 했을때 다른친구들은 괜찮으시냐고 예의상이라도 이야기 해주는데 걔는 그런것도 없이 계속 약속 이야기만 해서 내가 삔또 상한듯
2개월 전
익인3
너도 이해되긴해 근데 나는 엄마 아픈데
막 이것저것 물어보는게 더 불편해서 친구 입장도 이해감
그냥 이기분으로 만나면 만나도 기분 상할 거 같으니까
어머니 병원 때문에 아무래도 약속 정확한 날짜 못잡을거 같다 어머니 퇴원하면 연락할게
하고 한동안 연락 하지말자

2개월 전
익인4
나였으면 거름
2개월 전
익인4
약속이 중요한가 지금..ㅠ
친구 어머님이 아프셔서 입원했다는데..본인 가능한 시간대만 말하다니ㅠ

2개월 전
글쓴이
그치..그리고 예의상이라도 괜찮냐고 이야기 할텐데 그것도 안하니깐 더 내가 삔또 제대로 상햌ㅅ나봐
2개월 전
익인5
개별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근데 한강뷰가 진심으로 이뻐..?326 03.06 21:5175359 1
일상왜 유부남들은 집 들어가기 싫어해?301 03.06 20:1460765 2
일상대체 버스 타며 명품 드는 사람은 뭘까222 1:27482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다정한 사람 만나거나 만나본 익145 1:5227129 1
한화보리들 어느 지역 사람이야? 61 12:032055 0
치킨값 받아가 익들아! 왕재밋어2 02.27 14:33 127 0
사회생활하면서 아 이사람하고 절대 가까워지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한 딱 두 부류7 02.27 14:33 143 0
여권 사진 보정 추가금 안내도 되겠지? 2 02.27 14:33 37 0
살뺐더니 팬티 허리부분이 뜨는데 어카지2 02.27 14:33 77 0
레익 궁물 받음 02.27 14:33 28 0
아 당근 거래 진짜 돌아인가 ? 1 02.27 14:32 113 0
이 아기 왜이렇게 유명해?11 02.27 14:32 1268 0
다이소 픽업 바코드 늦게 떠? 02.27 14:32 33 0
이마왁싱하고 왔는데 왜 스트레스 풀러 왁싱하는지 알겠음 02.27 14:32 70 0
일본거주익 있어?? 1 02.27 14:32 68 0
친구 잘사는 남자애랑 결혼했는데 전업인데도 집에 가사도우미있음2 02.27 14:31 76 0
다래끼 째러 가는거 원래 긴장 되지?3 02.27 14:31 36 0
다음주 월요일에 삼일절 대체공휴일인데 롯데월드 가면 사람 많을까?4 02.27 14:31 71 0
겨쿨 특) 버닝러브 말고 바를 게 없음5 02.27 14:31 59 0
불면증 있으면 우울증이나 불안장애도 같이 있는거야?3 02.27 14:30 86 0
남친이 돈 많은데 명품선물 싫대5 02.27 14:30 80 0
시골참기름은 진짜 개맛있음 ㅠㅠ1 02.27 14:30 26 0
봄 맞이 중단발로 쳤당 02.27 14:30 37 0
누가 긁는 소리 하면 어케 참아 다들 ㅋㅋ6 02.27 14:30 107 0
셔츠 골라줘 ㅠㅠ 02.27 14:30 7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