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카이로소프트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직장인들 회사생활 외로워..?
54
l
일상
새 글 (W)
4일 전
l
조회
640
l
나만 외로운가 밥도 혼자 먹고
이미 그들끼린 친해져있고... ㅎ
이런 글은 어떠세요?
광주 :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이슈
나 교수님이랑 프로필 이꼬라지로 이메일 주고 받고 있었음…
이슈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혼인신고한 유튜버 남편 멘트
이슈 · 5명 보는 중
"日 질렸다" 2030 이색 여행지로 뜨더니…3분 만에 완판
이슈 · 1명 보는 중
30일 파스타 다이어트 후기.jpg
이슈 · 4명 보는 중
마크 항공등급 다이아몬드라는데 이해완
연예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교사 최초로 시국 선언 뜸
연예 · 1명 보는 중
겨쿨브 이거 사지마까
일상
인생난이도 미친듯이 올라가는 체형특징
이슈 · 3명 보는 중
아 미3누 드림 보는 표정 왜이럼ㅋㅋㅋㅋㅋㅋㅋ
연예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오늘자 그알) 다른 살인마들과 다르다는 유영철의 행동.jpg
이슈 · 4명 보는 중
현재 반응터진 잘생김 예쁨 테스트.jpg
이슈 · 5명 보는 중
연관글
•
직장인들아...
2
•
직장인들아 취준생 한 번만 도와줘,,!!
16
•
직장인들아 들어와봐
8
익인1
난 그러고 싶어...
4일 전
글쓴이
정말..? 그냥 럭키비키잖아 해버리면 편할까..
4일 전
익인2
그냥 그래
밥은 혼자 먹는데 그냥 두루두루 얘기하는 편이라..
4일 전
글쓴이
그렇구나.. 우린 업무 얘기도 거의 없고 그냥 직장생활하면 부장님 급이 말 한번 걸어주는것 빼면.. 난 그냥 일만하다와.. 출퇴근 인사말곤 없다ㅜㅜ
4일 전
익인2
나도 다닌 회사 중에는 그런 곳 있었어
일만 하고 진짜 딱 인사만 하고.. 상사분들이 말 걸어주는 것 외엔 없고ㅠ 활기도 안 돋고 더 힘빠지긴했어
4일 전
글쓴이
마자 우리 회사가 딱 그런데.. 그래서 좀 활력이 안생기기도 하고 거기다 이미 기존분들끼린 친해서 대회하고 웃는 소리 들으면 소외감도 좀 든다ㅜㅜ 내가 막내고 그분들은 30대 중반이셔
4일 전
익인3
난 일부러 혼자먹어.. ㅜ 너무 피곤해서
4일 전
글쓴이
헐 그렇구나.. 어때..? 혼자 먹는다고 눈치주진 않았어?
4일 전
익인3
눈치주지 ㅋㅋㅋ 그래서 일주일에 두번정도만 혼자 먹어
4일 전
익인4
웅 가면이 일상
4일 전
글쓴이
그냥 버티면 되겠지 사내 따돌림도 아니고 그냥 나 빼고 이미 친한사람들이니..
4일 전
익인4
웅 나도 처음에 나는 챙겨주려는 사람이라 그런 사람들이 이해 안됐는데 이젠 적응함! 회사도 각자도생이고 시절인연이야 돈만 벌고 적당히 팀웍만 맞추면서 일만 하면댕
4일 전
글쓴이
글쿠나..!! 나두 그렇게 생각해야겠다 거마워어ㅜㅜ ❤️
4일 전
익인4
쓰니는 사려깊고 타인에게 다정한 사람일 것 같아 회사에서 벌어지는 일로 너무 상처받지 않길!! 화이팅😁🤍
4일 전
익인5
쓰나 그거 러키비키여
4일 전
글쓴이
증말..?!ㅜㅜㅜ
4일 전
익인5
거기서 뒷말 돌고 지들끼리 안 싸울 것 같애?!!
4일 전
글쓴이
헉ㅋㅋㅋ 그렇게 생각하니까 또 그럴거 같기도하다ㅜㅜ
4일 전
익인6
그것이야말로 나의 워너비
4일 전
익인6
나 점심 도시락싸서 혼자먹고 남은 점심시간에 산책다니거나 근처 카페 찾아다니고 조용히 혼자보내는데 최고임
4일 전
글쓴이
그렇구만!!ㅜㅜ 난 나빼고 친한게 소외감이 들어서 외로운가바...
4일 전
익인7
혼자가 최고여
4일 전
글쓴이
그렇게 생각하께..!!!
4일 전
익인8
근데 같이 다니면서 여기 눈치 저기 눈치보고 별로 안친한데 밥먹구 그러면 더 힘들지않나..?? 좀 외로울 수야 있다만,,, 완전히 마음 맞는 동료 없는 이상 다 쓰니랑 똑같을거야 ㅠㅠ 힘내애
4일 전
글쓴이
그럴수도 있겠다 거기까진 생각을 못해봤네.. 고마워어어❤️
4일 전
익인9
난 항상 혼자먹는데 직종이 그럴수밖에 없기도 하고 점심시간만큼은 혼자서 먹고 쉬고 싶어서 ..
4일 전
글쓴이
글쿠나... 나도 초반엔 좋다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외롭다..
4일 전
익인10
나도 혼자 밥먹고 혼자 있고싶긴해
일부분에 왕따안시키면 럭키비키라고 생각하쟈
4일 전
익인10
근데 쓰니 성향?은 직장인들이랑 이야기도 좀하고 밥도 같이 먹으러 가고 싶은가봐!
4일 전
글쓴이
마자 왕따시키는건 아니야 그냥 나한테 관심이 없을뿐.. 업무도 안겹쳐서 나랑 굳이 친목할 필욘 없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애..😭
4일 전
익인10
오호 한참 후배라서 그쪽도 어린후배 어렵게 생각하는거같은뎅
서로서로 어렵게 생각하는 사이는 넘나리 마음이 불편쓰
4일 전
글쓴이
뭐랄까 그냥 나한테 아예 무관심이야.. 그래도 50대 부장님등은 부모님 뻘이라 1-2주에 한번꼴로 마주치면 먼저 말도 걸어주시는데 30대 선배님들은 그분들끼리만 엄청 친해,, 물론 딱 세분이지만.. 같은 사무실 쓰거든
4일 전
익인10
글쓴이에게
근데 일단은 사이가 안좋은건 아니니까 조금더 시간을 가져볼까?
아무래도 30대인 3분은 오래 일한거같고 나이대도 비슷하니까 친해질수밖에,,,
아니면 진짜 뻔뻔하게 애교목소리로 다가갈수밖에 없으
4일 전
글쓴이
10에게
웅웅 그래야겠다.. 그래도 내 할일 잘하고 인사잘하고 지금처럼만 지내도 딱히 미움받진 않겠지..? 회사생활이 처음이라 별게 다 걱정되고 무섭다..
4일 전
익인11
입사한지 얼마나 됐어??
4일 전
글쓴이
6개월 좀 넘어쏘
4일 전
익인11
나이 차이가 좀 나서 그른가보다... 울 회사로 오면 내가 잘해준다 진짜...
4일 전
글쓴이
흐잉 듣기만해도 눈물난다 고마워.. ♥️
4일 전
익인12
먼저 말걸구 그래봤엉?
4일 전
글쓴이
음.. 인사 살갑게 하는정도야,,, 먼저 말 걸고 껴본적은 사실 없어ㅜㅜ 내가 한참 후배라 그냥 식사 맛있게 하셨어요?! 정도가 끝...
4일 전
익인12
후배라서 좀 더 조심스러운건 있을거야~ 나도 사실 내동생보다 어리면 많이 어려워함 이친구가 나를 부담스럽게 느끼진 않을까해서 ㅋㅋㅋ 먼저 말 걸면서 회식자리같은데에서 싹싹하게 하면 좀 더 나가오실거야
4일 전
글쓴이
글쿠나아 나는 차라리 회식이라도 종종 열리면 좋겠는데 우리 회사가 엠지를 위한 회사 어쩌고 하면서 코로나쯤부터 회식문화 싹 없앴대..
4일 전
익인13
우린 갠플이 일상이라 4년째 그러고 있는데 솔직히 되게 우울함
4일 전
글쓴이
헐... 마자 나 지금 6개월 넘었는데 벌써 약간 울적한 감이 들어서 쓴글이야.. 이직 생각은 없어..?
4일 전
익인13
더 있다가는 사회성 바닥칠 것같아서 이직 준비중이야 어느정도의 대화는 있어야 맞다고 봐 이건 뭐 그냥 사이에 벽만 없을뿐이지 나 혼자 고립된 느낌
4일 전
익인14
혼자가 최고지만 적당히 인사하고 문제없이 지내기만해도 충분함
어차피 친해져도 1~2년 있다가 관두고 새로 생겨서 누가 누군지 알지도 못하게 됨 (10년차익)
그리고 분노와 욕만 남아있을 뿐..
4일 전
글쓴이
마자 딱 그정도로만 지내고 있긴해... 글쿠나 완전 선배님이네ㅜㅜ 고마워 조언해줘서!!
4일 전
익인15
나도 외로워.. 주변에 다 연애하니깐 더더욱 난..
4일 전
글쓴이
ㅋㅋㅋ쿠ㅜㅜㅜㅜ힝 난 연애중인데 남친도 바빠서 연락도 잘 안되고.. 연애도 외롭고 직장생활도 외롭고!! 바쁘니까 친구들 일정 맞추기도 힘들구 이런게 어른일까..
4일 전
익인15
ㅠㅠ... 그래도 연애한다는거 자체가 부럽다.. 나는 진짜 연애도 못하니깐 그냥 너무 외로움만 더 많아져서
이제 혼자 여행 가는것도 재미없고 가더라도 그냥 혼자라는 생각에 여행 가지말자 이런 생각이 되어버림..
4일 전
글쓴이
우리 둘다 힘내쟈.. 익인이도 좋은 사람 만날수있을거야,,, !!!! 참고로 주짓수 같은 운동 좋아하면 살짝 다녀봐..ㅎㅎ 나도 거기서 만나써
4일 전
익인16
외로운게 나아 나한테 말 안시키고 혼자 있는게...
4일 전
글쓴이
증말..?
4일 전
익인17
헐..나도인데 ㅠㅠㅠㅠㅠ
나 6개월째 친한직원도 없고
혼밥하고 혼자야 ㅠㅠㅠ…
다들 자기들끼리 너무 친하더라구 ㅠ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
359
12.14 12:40
80742
2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
281
12.14 12:31
57471
6
일상
근데 태하네
206
12.14 21:33
10628
0
일상
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
125
12.14 17:26
5663
0
야구
'왜 오셨지'
50
12.14 14:57
14422
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4
0:03
618
0
T1
본인표출
티카페 20주년 디저트 페어링 후기 ☕️
23
12.14 20:24
7307
18
KIA
도영아 축하해요(하니님이 샤라웃해주심)
18
12.14 21:46
7071
0
익명뷰티
나도 무쌍인데 쌍수 할까말까?ㅠㅠ
15
12.14 20:25
764
0
주식
/
해외주식
나 이제 예금적금 안하려고
12
12.14 14:12
22046
3
NC
수도권 원정 응원단 파견해준대!!
9
12.14 18:19
4130
0
메이플스토리
메이플 처음 시작하는데 엔젤릭버스터랑 라라 어때?
10
12.14 18:40
1958
0
BL웹툰
나한텐 가끔 댓글창 있는 것도 별로인 듯
8
12.14 14:48
5192
0
로스트아크
서폿 카르마 깨달음 중요한가??
7
12.14 11:13
632
0
삼성
/
정보/소식
강식당 2 공지
7
12.14 12:02
9957
0
얘들아 제발 빨리 들어와봐 급해
18
12.11 06:00
610
0
알바 지원하려고 했는데 후기가 아쉬워요 10개면
1
12.11 06:00
30
0
정신차리라고 한마디 해줄사람
23
12.11 05:57
459
0
채용 합격 연락 왔는데 거절해야할때 보통 뭐라고 해야해?
12.11 05:57
122
0
그 하이틴으로 유명한 팝송 아는 사람!?
18
12.11 05:55
509
0
이성 사랑방
돈많은남자 만나보고싶다
6
12.11 05:55
218
0
이성 사랑방
/
이별
애인이 이런성격이면 다시는 못만나겠지?
4
12.11 05:55
417
0
암보험은20대에 굳이 안들어도되는거지?
12
12.11 05:51
487
0
애두라 나 선크림발라써 ☀️
2
12.11 05:51
292
0
축의금 5만원 vs 10만원
6
12.11 05:48
273
0
인티는 징계해제권으로 장사하나
3
12.11 05:46
67
0
2030 나이대 기준으로 보험비 얼마 이상부터 비싼 것 같아?
12.11 05:46
14
0
4조3교대 세전 260이면 어때?
7
12.11 05:44
52
0
자기 싫어서 밤 새버렸다
12.11 05:44
18
0
축의금 보냈고 그 후 연락이 없는데
12.11 05:43
25
0
이성 사랑방
영화 거절당했다고 틱틱대는거 웃기지?
2
12.11 05:43
285
0
천국의 계단 근력운동이야??
1
12.11 05:42
30
0
너네 진짜 맘에 드는 이성이 1달만 만나자고 하면 만날꺼야?
7
12.11 05:41
219
0
신점 잘 아는 익? 신점볼때마다 나보고 너는 무조건 공부할거라고 너무 확신하는데 뭐..
4
12.11 05:41
151
0
10년다이어리 56000원인데 사 말어
5
12.11 05:38
249
0
처음
이전
429
430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1440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내 인생 겁나 탄탄대로였는데 요즘 싹 다 무너짐ㅋㅋㅋㅋㅋ
117
2
지금 안 자고 있는 나..참 대단해요~
3
자고싶을 때 잠들 수 있는 기계 있었으면
2
4
한국어->영어 번역하는거 어디가 젤 자연스러워?
5
나 환공포증 있는데 내가 본 최악의 징그러운 게 티눈 벗겨진 거였음
6
애인 술먹고 지금 집들어감...
7
몇년동안 연락 안하고 지낸 남사친이 요새 자꾸 꿈에 나와서
8
지금 대통령 누구야?
2
9
근데 공과계열 직업 부부들 자녀는 왜 지적 장애인 경우가 많아?
9
1
"임신하면 낙태시키고”…또래女 1천회 이상 성매매시킨 20대女 '충격'
1
2
한강, 블랙 드레스 입고 들어서자…스웨덴 국왕 일어나 경의
20
3
1인 생일상(58,000원)
16
4
딸이 놀림 당할까봐 숨으신 아버지
5
[전문] 국민께 드리는 말씀 전문 / 윤 대통령, 하야 거부..."마지막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107
6
'평균 연봉 1억' 킹산직 떴다…기아, 생산직 채용 공고
7
개그맨 김준현 면치기 소신 발언
1
8
집에서 만들어 먹는 토마토 파스타 특징 ㅋㅋ
2
9
현재 해외 케이팝팬들한테 진정한 'democracy'라고 반응 폭발중인짤.twt
63
1
트리플에스 멤버라는데 누구야?
7
2
윈터 앞머리 냈나 보네
4
3
뉴진스 팔로워뭐야..???
5
4
탄핵반대 시위는 선결제 있었을까
4
5
12월 초에 계엄령이었는데 2주 지나면 2025년...
6
분철팟 잘 아는사람 있어? 나 질문..
16
7
가대축 레카 다시 하진 않겠지..?
1
1
박정민 똑똑한데 행동력도 엄청난듯
8
2
전지현 매운거 못먹나봐
6
3
지거전 쇼츠로만 봤을때 여주 매번 울상이던데
2
4
지거전 말이 되냐 ㅅㅍㅈㅇ
1
5
박정민 진짜 미쳣나……
8
6
지거전 허남준캐 원작에됴 있는 캐릭터야?
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