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난 일을 정말 못 하는구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04 8:4834559 22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30 9:4823668 2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103 16:265602 0
이성 사랑방2명이서 술집에서 20만원을 쓸수가있어..?73 13:0910768 0
BL웹툰 울면서 분ㅅ싸는 공 개맛있다...... 59 15:353864 0
99 모쏠인데 다음 회사에선 연애 한 번이라도 해본 척 할라고ㅋㅋㅋ11 12.10 21:23 695 0
최대한 할인받는다고 찾아보고 샀는데... 12.10 21:23 11 0
여기 쇼핑몰(?) 사진 내취향5 12.10 21:23 557 0
어리석은건 어쩔수가없구나...3 12.10 21:23 26 0
면접 하나도 준비 안하고 가본사람?4 12.10 21:23 103 0
당근 당황스럽네... 2 12.10 21:23 83 0
난 FJ들이 너무너무 좋아 항상 친절하고 마음 편해서..35 12.10 21:22 877 0
이성 사랑방 애인주위에 있을때 제일 신경쓰이게 생긴 관상11 12.10 21:22 406 0
fp랑 tj랑 상극이야?6 12.10 21:22 110 0
운동선수 남자친구랑 결혼하는데 12.10 21:22 58 0
지가먼저 연락와놓고 약속 두번미루고 결국 파토냄 ㅋㅋㅋ2 12.10 21:21 28 0
얘들아 웨이브잘되?12 12.10 21:21 137 0
이성 사랑방/ 이거 남자가 아무 감정없이 귀엽다라고 안하지?? 2 12.10 21:21 120 0
스카 마우스 클릭 소리 민폐야?4 12.10 21:21 7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클쓰마쓰 이랑 연말 둘다 부모님이랑 보낸다는데5 12.10 21:21 149 0
난 내 잇팁 친구 어떤 사람이랑 결혼할지 넘 궁금해1 12.10 21:20 382 0
일본갈때 고데기 가지고 가고 싶은데3 12.10 21:20 45 0
하 신입인데 12.10 21:20 23 0
토익 쌩노베 12.10 21:20 17 0
소방관 썸남이랑 볼만해?? 12.10 21:20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