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전자면 음료도 추천좀


 
익인1
11111111111아메뤼카노
4일 전
익인2
초코빙수
4일 전
익인3
111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06 9:2852381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243 12:4034413 1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97 9:5647967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26 10:0128341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83 12:3113785 1
겨울냄새 느껴보시는분 12.10 18:12 56 0
5개월 일한거면 그만둬도 됨?8 12.10 18:11 124 0
인서울 대학 다니는 익들도 지피티로 과제 많이해??12 12.10 18:11 426 0
아니 구로애 서럼 왤케 먾아????2 12.10 18:11 154 0
수인분당선 잘알 있니.. 1 12.10 18:10 69 0
다음 탄핵 투표는 언제 해? 2 12.10 18:09 68 0
내일 국짐당사 앞에서 집회한다길래 근조화환 보내드림 12.10 18:09 39 0
나 솔직히 대학 떨어져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2 12.10 18:09 109 0
화장실 냄새에 효과적인 탈취제 있어??1 12.10 18:09 22 0
이런 옷 안 어울리는거 허리 짧아서임? 12.10 18:09 46 0
비현실적사고에 빠져살거나, 꼬리에물때 생각이 . 일단 따지지말고 부딪혀보는게나아?1 12.10 18:09 16 0
백수인데 집에서 눈치 안 주는 집들 있어? 8 12.10 18:08 110 0
발제차단 음침해보여? 12.10 18:08 14 0
40키로 감량하면 1 12.10 18:08 58 0
20대 후반익들아 너네 포함해서 주변에 네일 꾸준히 받는 사람들 많아??27 12.10 18:08 583 0
월급 190인데 생활비 줘..야겠지?50 12.10 18:08 674 0
신한카드 신카는 왜 사용금액 바로바로 반영 안됨 개빡치내 12.10 18:08 13 0
병원 인사팀 대체 뭘하길래 자꾸 최종발표 날짜를 미루시지 12.10 18:08 14 0
배란기랑 가임기랑 같은거지?1 12.10 18:07 33 0
🎅🏻겨울아우터 하나만 골라줘🎅🏻2 12.10 18:07 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