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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근데 정말 생리대 쓰는애들 탐폰으로 갈아탔음함279 03.04 21:5213831 0
일상 혐주의) 동생 팔에 구멍이 났어.... 진짜 개극혐 토할지도 모르니까 .. 157 10:56140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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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새미패키지여행..어떤지 봐줄수잇어..?16 03.01 13:27 292 0
미키17 오타쿠면 봐라 스포X3 03.01 13:27 235 0
나 에어팟 한짝 잃오버림..1 03.01 13:27 16 0
고민(성고민X) 진짜 친했던 회사 인턴 친구랑 연락 안 하고 지내다가 갑자기 언팔 당함3 03.01 13:27 132 0
재당근이면 재당근이라고 써야하나?2 03.01 13:27 33 0
라즈베리 치즈케이크랑 어울리는̊̈ 음료 추천점!!!!!2 03.01 13:26 12 0
이성 사랑방 이거 약간 오잉 스럽지 않아?8 03.01 13:26 101 0
눈 위에 점 뺄까말까!!! (빛펑예정) 9 03.01 13:26 156 0
이성 사랑방 내가 감정쓰레기통인가 싶어 03.01 13:26 41 0
나 진짜 미친거같다 .. 홈플런..^^14 03.01 13:26 1085 0
쿠팡 알바 할만해?!4 03.01 13:26 84 0
원래 엄마들은 집에 청소도우미 부르는거 싫어해?2 03.01 13:26 65 0
건조기에 섬유유연제 시트 쓸 거면 세탁할 때 섬유유연제 안 쓰는 게 낫나?2 03.01 13:26 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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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드림 두시간만에 갑자기 취소 03.01 13:25 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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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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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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