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오래 살고 볼 일이다

-12년차 빠순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72 1:0349270 12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409 01.05 22:5650094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14 01.05 17:1263070 2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92 01.05 16:471998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47 01.05 20:0034518 1
계약직 사무보조 뽑는 것도 경쟁 미쳤네...1 01.01 21:50 133 0
이성 사랑방 이 정도면 남편이 나 몸으로 보나1 01.01 21:49 19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계속 전화하고 집 찾아오는데 신고할 방법 없을까?8 01.01 21:49 81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똥차 애인 하나있었음5 01.01 21:49 179 0
난 직장에서 일 못하는 건 상관 없는데 싸가지 없는건 못참음1 01.01 21:49 37 0
ITQ 다딴익들있어? 궁금한게 있어서4 01.01 21:49 30 0
이성 사랑방 만약에 돈많은 이성이 자기한테 환승하라하면4 01.01 21:48 90 0
이성 사랑방 나 맘에드는사람 생겨서 뇌빼고 습관적으러 플러팅중임ㅠ2 01.01 21:48 189 0
내 외모 맞추는 사람한테4 01.01 21:48 39 0
머야 담주 날씨 왜이래15 01.01 21:48 1631 1
아니 요즘사람들 안읽씹이 기본소양인게 너무 짜증나2 01.01 21:48 45 0
이거 혹시 비슷한 명품있어....?4 01.01 21:48 61 0
너네들은 사주 믿어?7 01.01 21:48 192 0
출산하고 보통 얼마나 쉬어? 01.01 21:47 22 0
우리나라에서 먹히는 외모를 어느정도 알거 같다6 01.01 21:47 1021 0
식후 30분후에 먹으라는 처방약 식후에 바로 먹어? 30분후에 먹어?1 01.01 21:47 17 0
낼 뭐입지 01.01 21:47 14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 해외여행가면/본인이 해외여행가면3 01.01 21:47 131 0
ai 교과서 도입 사실상 무산됐네1 01.01 21:47 22 0
하이라이터 색상은 어떻게 골라야돼???4 01.01 21:46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