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오래 살고 볼 일이다

-12년차 빠순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619 0:5548939 0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59 12:2013589 0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99 0:2362731 1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220 10:2212462 9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30만원 입금해줬는데 1년 동안 월 25,000원씩 갚으래130 2:0330212 0
배달음식이랑 술로 스트레스 푸니까 살이 돌이킬수없이 쪄버림 2 12.11 15:49 20 0
쿠팡 드디어 확정 받았다!!3 12.11 15:49 105 0
도서 e북 구매 vs 중고책 구매 뭘 더 선호해?22 12.11 15:49 716 0
충치 레진 치위생사가 하는거 불법이지 12.11 15:48 28 0
코레일 파업8 12.11 15:48 678 0
나는 이 현실을 믿기가 힘들다1 12.11 15:48 72 0
도를 아십니까 분들한테 예쁘다고 들었는데8 12.11 15:48 222 0
엄청 긴장하는 건 못 고쳐??6 12.11 15:48 77 0
병원에서 내원여부 말해달라는데6 12.11 15:48 106 0
우체국택배 고가도 보낼수있지?7 12.11 15:48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바람끼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해? 12 12.11 15:48 142 0
올영에 파는 꽃을든남자 새치염색약 금발에 덮어도 12.11 15:47 13 0
편입하고싶은데4 12.11 15:47 56 0
나만 엄마아빠한테 살갑게 굴거나 예쁜 소리 못하나2 12.11 15:47 36 0
애기들 키자니아에 현장학습 왔나봐 6 12.11 15:47 18 0
솔직히 4수 5수해서도 인서울 못할정도면3 12.11 15:47 49 0
친한 카페사장님이 디저트 사진 찍길래 나도 찍어봄 14 12.11 15:47 987 3
비싼 물건 잃어버렸을때1 12.11 15:47 20 0
요즘 피씨방에서도 배민을 하는구나1 12.11 15:47 60 0
엑셀방탈출 결제해서 구매해 본 사람 있어? 12.11 15:46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