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하.. 공고 없어서 불안한것도 있지만, 오늘도 잔소리 들을까 내일도 잔소리 들을까? 이런 생각에 매일 불안함과 싸우는중임..

다들 불안할때 어떻게 해소해? 어떻게 해야 좀 진정이 될까?



 
익인1
운동 시작하긴 했는데 그래도 해소는 안되는거같애..ㅎㅎㅜ 운동할때만 잠깐 머리 비워졌다가 집갈때 다시 생각 많아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58 12.14 12:4080382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82 12.14 12:3156936 6
일상근데 태하네 206 12.14 21:3310219 0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24 12.14 17:265266 0
야구'왜 오셨지'50 12.14 14:5714168 1
아니 벌써 카드값 80을 썼다니6 12.10 14:35 76 0
내 망고미 모음집 볼 사람 있어?11 12.10 14:34 533 0
지방재배치 하면서 12.10 14:34 24 0
솔직히 무리 친구가 가성비갑이긴해36 12.10 14:34 1386 1
고딩때 나 왕따시켰던 애 절친과 내 절친이 친해지면 13 12.10 14:34 109 0
인스타 자랑하는걸 결핍이니뭐니 하는거 찌질함 12.10 14:34 93 0
우리 회사 ㄹㅇ 개편함6 12.10 14:34 78 0
겨 제모 5회+레이저토닝 10회 16만원이면 비싸? 12.10 14:34 13 0
혹시 위로 좀 해줄 수 있어? 11 12.10 14:34 42 0
회사에서 '당분간'<이 어느정도라 생각해..4 12.10 14:34 124 0
아니 외국 사는 친구가 나 재워준다고 오래놓고 갑자기 일정 안된대ㅋㅋㅋㅋㅋㅋㅋㅋ16 12.10 14:33 601 0
브라이덜 샤워 많이해?9 12.10 14:33 40 0
대한항공 승무원이면 대기업 직장인인거지? 23 12.10 14:32 429 1
뿌링클+치즈볼 콜라1.25 이마넌이면2 12.10 14:32 72 0
얼굴살 진짜 많은데2 12.10 14:32 50 0
보톡스 고순도면 뭐 말하는거야?? 12.10 14:32 16 0
이번주 금요일날 오후1시에 조퇴하는데 뭐할까? 12.10 14:32 18 0
귀여워 귀여워2 12.10 14:31 27 0
원룸 묵시적연장 두세달전에 통보했으면 끝난거아니야?? 12.10 14:31 61 0
병원에서 위염 심하다고 하는 게 바로 판단이 가능해?2 12.10 14:31 7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