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전엔 물가가 올라서 업체들의 가격이 높은줄 알았지만 장사후엔 걍 세개팔꺼 하나만 팔자는 마인드로 가격이 후려친다
가격후려침 근데 원자재는 싸구려 맛도없다-> 안팔림 -> 물가가올라서 남는것도 없다는게 세뇌되어서 진짠줄암 -> 장사가 안되사 망함 -> 물가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