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가 돌아가셨고
한 3 4년 지났어
장례식때 친구 무리들 있는데 5명 다 와줬고
최근에 내가 오랜만에 만났는데
나 있는데도 본인들끼리 일명 ㄴ금 마 등등 엄마 관련한 욕하더라
(입이 거칠은 친구들임)
문론 상처 받지는 않았어 그냥 그렇구나
근데 생각해보니 쫌 꽁기해서 상황 자체가
익들이 보기엔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