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썸 탈때도 그렇고 평소 말하는 것만 보면 질투 없는 거 같았거든

근데 여행 같이 가서 회사 남자 동료 분이 부탁한거 사주려 하니까

연인이랑 여행 가는데 이성 선물을 사주냐 부터 시작해서

평소에 엄청 친하겠네 그래서 여행가서 사달라고 하겠지 밥도 단 둘이서 먹느냐 옆자리냐 스몰톡 한 내용까지 물어보고..계속 따지고 몰아붙여서 노이로제 걸릴 뻔 ㅠ



 
익인1
질투라기보단 걍 거슬리면 짜증남
5일 전
익인2
22 근데 솔직히 거슬리면 짜증나는게 남들한텐 질투긴해
5일 전
익인1
그런가 ㅋㅋㅋㅋ 뭔가 질투는 약간 더 애정있는 느낌
ㄴ막 흥 질투나 이런 질투는 없고 그냥 뭐냐? 이런 느낌

5일 전
글쓴이
본인은 인스타 여사친 많아서 좋아요 누르고 하트 댓글도 다는데 나한텐 하트도 잘 안보내주면서..ㅠ내가 사회 생활 하는 걸로 저러니 당황스러웠어
5일 전
익인1
뭐여 걍 내로남불이네 엠비티아이 문제가 아님
5일 전
글쓴이
본인이 괜히 찔려서 더 저러는건가 갑자기 혼자 급발진 하니까 생각이 많아지더라
5일 전
익인2
싹바가즤없네이건엠비티아이문제가아님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96 8:4853781 27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339 16:2645786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92 9:4853473 6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133 7:3947418 4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7 11:2412267 0
하체운동 몇시간 후 간헐적으로 한쪽 다리에 열감이 들어 12.11 02:19 11 0
성씨 특이한 사람있어? 성씨 특이한거 ㄹㅇ 스트레스다 4 12.11 02:19 118 0
편입vs 공무원2 12.11 02:18 129 0
봄웜라 무지개맨션 오브제 립 추천 좀ㅜㅜ1 12.11 02:18 23 0
난 가까운 사람들이 모르는새 이것저것 이룬게 많으면 서글퍼짐2 12.11 02:18 147 0
2찍 사수 그만두게 하는법 없을까?14 12.11 02:17 275 0
요즘 점점 사람들이 금수저 안 부러워해?16 12.11 02:17 406 0
크리스마스 와인 둘 중에서 무슨 디자인이 이뻐???5 12.11 02:17 260 0
이성 사랑방 애인 술 먹고 취해서 바로 잠드는거 13 12.11 02:17 188 0
돼지 돼지 윤석열 돼지 = 퇴진 퇴진 윤석열 퇴진 🎶 12.11 02:16 17 0
목이 너무 부어서 지금 가만있는데도 12.11 02:16 11 0
엉덩이 둘레 어느정도여야지 큰데? 이런느낌이야?2 12.11 02:16 36 0
너네라면 주3일 3시간반 카페 마감알바 함?6 12.11 02:16 152 0
인턴 끝났는데 거의 2주 딱맞춰서 월급주겠네...ㅋ 12.11 02:16 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entj들아 애인한테 불만잇으면 바로 말해? 22 12.11 02:15 125 0
요즘 알바 잘구해짐..? 23 12.11 02:14 627 0
내가 진짜 좋아하는 산타랑 루돌프 만화짤2 12.11 02:14 132 1
친구집에서 자는데 물을 못찾아서 얼음꺼내먹는중...4 12.11 02:14 246 0
강아지 키운 후로 흰둥이 보면 기특해서 눈물이 다나옴 2 12.11 02:14 28 1
좀 부딪혔다고 이렇게 멍이 드네ㅠㅠ1 12.11 02:14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