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너무 부러웠는데
갈수록 계속 주에 3번?정도씩 사주는거보고
지극정성이네 하다가
이렇게까지..?싶었거든
알고보니 친구가 화내거나 예민하면 달래주려고사주는거래
거기서 조금 안쓰러워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