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반품 제품 두개라서 각 회사 제품 위에 적어뒀고 회수 해가시는 기사님들께 각자회사거 들고 가시라 안내했는데 다른거 들고 가셔서 내가 확인 하고 바로 전화 했거든
근데 아직까지 회수 해결도 안하시고 그 회사가 반품 제품 잘못왔다고 연락오시고 해서 다 꼬여서 어떻게 하실거냐니깐 반송되면 알아서 가져다주겠죠? 이러는데..ㅎ 말이라도 똑바로 해주셔야지요…. 그땐 주말되니깐 월요일에 회수 해갈 제품 교환 해서 회수 해주신다면서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62 8:4845488 25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261 16:2628852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68 9:4840673 3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91 7:3932773 3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6 11:248672 0
9개월 전에 신고한거 검토중이라고 방금 알림 옴ㅋㅋㅋㅋㅋ 12.11 00:24 22 0
귓볼 피어싱 한지 한달됐는데 링 껴도돼?3 12.11 00:23 38 0
대학교 원룸 양도 받아본 경험있는 익들… 🥹 22 12.11 00:23 372 0
이성 사랑방/이별 카톡 캘린더5 12.11 00:23 198 0
내 배달 언제 오냐4 12.11 00:23 57 0
우리집만 엄빠가 강아지보고 막내딸이라고 부르나 12.11 00:23 23 0
이런 상황이면 직장생활 고통스러워? 12.11 00:23 23 0
돈모으면 좋은점 알려주라2 12.11 00:23 27 0
이 컨디션에 운동해도 괜찮아?1 12.11 00:23 24 0
뭐 시켜먹고 싶다 엉엉1 12.11 00:23 22 0
아오 씻기귀찬타.. 12.11 00:22 43 0
버림받은 기분 알아?2 12.11 00:22 79 0
다들 알바비 월급날에 제때 입금 돼?3 12.11 00:22 64 0
월급 230인데 130씩 저축하는거 어때?10 12.11 00:22 559 0
와 나 맥주 반병에 취함 12.11 00:21 18 0
이성 사랑방 만난지 5년됐고 아직도 양가 부모님 인사안했는데 괜찮을까?1 12.11 00:21 55 0
이성 사랑방 연하 사귀는 익들아 누나라고 불러주면 설레?3 12.11 00:21 161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성격 이상해보이지..?3 12.11 00:21 88 0
손에 모세혈관이 왜이리 도드라지지??(엄살) 12.11 00:21 19 0
애인이 밈잘알인거 어떰???1 12.11 00:21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