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우리나라 3월 날씨랑 비슷하다는데 맞는것같아?
코트나 무스탕 입어도 괜찮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414 12.14 17:2623788 0
일상근데 태하네 261 12.14 21:3330683 3
일상 윤 입장 본 사람 ? 40 97 12.14 18:1411645 0
이성 사랑방185cm에 천년의 이상형이고 집안 좋고, 학벌 좋고, 전문직인데...50 12.14 16:452689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2 0:03926 0
콘서타 먹으면 가스 겁나참 뿡뿡이가 돼.. 12.10 15:28 8 0
ㅠㅠ나 택배 왜 안와 12.10 15:28 10 0
남자 키 176이면 그래도 평균 이상 맞지? 6 12.10 15:27 46 0
어그 엄지발가락 닿는데 그냥 신을까? 12.10 15:27 41 0
울 학교 미대생들 재능낭비 ㄹㅈㄷ…feat.윤12 12.10 15:26 995 9
내 소원 엽떡 닭볶음탕 순살버전 쌀떡 버전 12.10 15:26 20 0
니 목에 두드리기 같은? 알러지반응 올라와사 병원갔는데15 12.10 15:25 327 0
무늬 들어간 속담 뭐있지?2 12.10 15:25 59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랑 연락중인데 할말이 없어ㅠㅜㅠ2 12.10 15:25 149 0
집에 있으니 더 나태해지는듯4 12.10 15:25 35 0
카드캡터체리 폰게임 이거는 점검을 하면 좀2 12.10 15:25 26 0
주식한다해서 다 돈버는거 아닌데19 12.10 15:25 149 0
ㅎㅇㅈㅇ 이거 무슨벌렌지 아는사람 제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5 12.10 15:24 76 0
토요일에 거래한 거 아직도 택배 안 보내줌2 12.10 15:24 18 0
지산스키장 용품렌탈샵 좋은 곳 추천해줘~ 12.10 15:24 7 0
롱코트 검정 vs 회색 12.10 15:24 7 0
오늘 월급 받았는데 스쳐지나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10 15:24 47 0
나 심리상담 받으러 간다!6 12.10 15:24 30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웃으면서 내 팔 툭 치는겅 그린라이트야?5 12.10 15:23 79 0
나는 사람들이 어떻게 저렇게 잘먹고잘살지 했는데5 12.10 15:23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