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출근할때 에스컬레이터에서 목도리 매다가 빠져서 사라졌는데
에스컬레이터 올라와서 기다려보고
다시 밑에 내려가서 떨어졌나보고
출근길 정리해주시는 분한테 말해서 같이 또 찾아보고 분실물 들어왔나 확인해보고
점심시간에 또 가서 분실물 들어온거 있나 물어봤는데 없었으면
절대 못찾겠지,,
5년째 쓰던 에어팟 고장날 때까지 쓰려고했는데..ㅠ


 
익인1
나 찾았어 근데 몇달뒤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왔는데 생각해보니까 난 지갑도 같이 잃어버렸던거라 주소가 있어서 우리집으로 옴,, 쓰니껀 당근에 올라오지 않는 이상 힘들거같긴하네,,,
5일 전
글쓴이
당근 함 봐봐야겠다ㅠㅠ 너무 예상치 못한 지출이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55 8:4844156 25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242 16:2626168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66 9:4838522 3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79 7:3930483 3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5 11:248030 0
이성 사랑방 3일째 잠수 애인한테 헤어지는걸로 이해하면 되냐고 톡 보냈어6 12.10 23:59 137 0
익드라 나 이제 군것질 끊을거야4 12.10 23:59 25 0
대전익중에 시위가본익 있음?11 12.10 23:59 79 0
인스타 발달 영향이 크긴 한거같아 어린데 잘 꾸미는 사람이 진짜 많아진 느낌.. 12.10 23:59 24 0
이성 사랑방 인프피들 이성에게 많이 친절함?1 12.10 23:59 157 0
연프에서 출퇴근할때 데려다주는거 가능해?2 12.10 23:59 23 0
이만큼 먹으면 살쪄? 12.10 23:59 31 0
어떤점에서 ENFP랑 INTJ랑 찰떡궁합이라고 하는거야? (순수궁금...)3 12.10 23:59 131 0
일 가기 싫다1 12.10 23:59 23 0
노브랜드버거 뭐 추천해?????5 12.10 23:58 34 0
당근 공고 이거 왜이리 웃김??4 12.10 23:58 110 0
귀신 안 믿는 사람으로 한국 사는 거 너무 힘든듯39 12.10 23:58 702 0
짝사랑 포기해야겠다3 12.10 23:58 137 0
헤드셋 돈낭비인가 고민하면서 샀는데12 12.10 23:58 356 0
이성 사랑방 이거 진짜 기분 안나쁠 수 있음? 5 12.10 23:57 119 0
피부관리사익들 있어?? 직업으로 어때?2 12.10 23:57 54 0
와 자취하니까 사치안해도 다 빠져나가고 60 남은데 이걸로 옷사고 적금 해야하니까 ..4 12.10 23:57 34 0
다이어트하는데 햄버거 먹어야하거든ㅜ 12.10 23:57 12 0
너네 지금도 네웹 불매해??6 12.10 23:57 68 0
인스타 이제 비활계정도 알려주네1 12.10 23:57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