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다시 스킨 불멸의 전설 아리 끼고 내가 “그렇다면 보여줘야지 대상혁의 기운을” 이러고 놀았단 말이얔ㅌㅋㅋㅋㅋㅋ
근데 또 그 판이 어째 아리가 잘됐음
그러더니 갈리오가 또 ”아아... 대상혁...“ 이러더라고 ㅋㅋㅌㅋㅋㅋㅋㅋ
근데 갈리오도 한타 너무 잘하는거야 궁도 기가막히고
그래서 내가 ”당신에게서도 대상혁의 기운이 느껴져요..“ 이랬더니 ”이것 또한 대상혁의 은총이겠지요...“ 이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는 비에고까지 ”숭배하라...“ 이러면서 게임 끝났는데 역대 칼바람 했던 것 중에 제일 재밌더라ㅠ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