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운송장 잇음 걍 그대로 둬도돼
5일 전
익인2
반품이라고 써야해
5일 전
익인2
필수는 아닌데 혹시 모르니까
5일 전
익인3
그냥둬도되긴한데 쓰면 더좋지
5일 전
익인4
상관없름
5일 전
익인5
걍 둬도 되긴 함
5일 전
익인6
나는 포스트잇에 택배사 이름이랑 반품 이라고 써서 붙여둠
헷갈려서 다른거 잘못 가져가거나 하는 경우도 있더라고.

5일 전
익인7
나는 택배사/ 반품 이렇게 써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96 8:4853781 27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339 16:2645786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92 9:4853473 6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133 7:3947418 4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7 11:2412267 0
아줌마들 자리 찜 하는거 ㄹㅇ 혐오스럽다 12.11 06:56 27 0
부모님이 집 청소를 너무 안해..7 12.11 06:55 656 0
이직한지 일주일 됐는데 퇴사하련다 11 12.11 06:54 748 0
비슷한 향 찾아줄사람 ㅈㅂ (탬버린즈 카모) 12.11 06:54 70 0
단기알바 당일 취소 당했다..5 12.11 06:52 573 0
근장 반기 신청 왜 안 했지2 12.11 06:50 182 0
엄마 무슨일 하셔?34 12.11 06:48 585 0
내년 imf 거의 확정인데 퇴사하는사람들 신기하다38 12.11 06:43 2141 0
사랑니 뽑고 그 다음날 막 무거운 짐 옮기고 그래두대???6 12.11 06:43 143 0
나 이거 충격받았자나...너네 알고있었어?10 12.11 06:38 1159 0
퇴사 하고싶은데 안해줘 .. 퇴사 어떻게.. 해??23 12.11 06:36 812 0
사흘 전 고인 되셨다는 아빠 친구 분이 자꾸 생각남3 12.11 06:36 65 0
퇴사하면 후회할까...2 12.11 06:35 447 0
우리나란 총기 허용이었으면 진짜 아수라장 됐을 듯1 12.11 06:35 156 0
윤석열 가짜 출근 정황, 대통령실 묵묵부답ㅋㅋㅋㅋㅋ 12.11 06:33 151 0
편도결석 있는건 확실한데 안빠져ㅠㅠ1 12.11 06:31 102 0
고양이 하늘나라갔어..6 12.11 06:31 303 0
엄마가 진짜 T같다고 느꼈을때가 12.11 06:31 63 0
유럽장기여행중인데3 12.11 06:29 383 0
블로그 광고 많은 매장 걸러? 12.11 06:28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