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맘 식은 걸까… 대신 보고 싶다 귀엽다 이런 말은 자주 함


 
둥이1
그렇더라 아무 이유없이 안 하는 건 없었어
1개월 전
둥이2
다른사람 생긴듯
1개월 전
둥이3
네 인기 과시용으로 이용 당하는건데..
너만 본다고 보낸건데 너는 그걸 이용하네?

1개월 전
글쓴둥이
??
1개월 전
둥이4
ㄴㄴ걍 시간지나면 그럴수도있음
1개월 전
둥이5
근데 정말 바보같달까 안변하는 사람없지만
저런 건 너무 쉽게 티가 나서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47 01.20 15:2871876 0
이성 사랑방무료타로!!118 8:45648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커플인 둥들 댓글남겨바 80 01.20 15:4810981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 피는 거 같은데 술집 가볼까 말까51 01.20 22:3420976 0
이성 사랑방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진다는 말 공감해?48 01.20 22:5414730 0
식었던 둥이들 중 15:01 9 0
내 짝사랑아 마지막으로 글 남긴다 ㅎㅎ 15:01 17 0
아ㅠㅠ... 카톡 온 줄도 모르고 게임한다고 연락을 다섯시간 넘게 못봤네... 14:59 31 0
연애중 대학cc나 사내연애하면 좋아?9 14:59 28 0
처음으로 진지하게 서운한 점 이야기 했는데 3 14:58 29 0
진짜 쓸때없는 고집 쎈 사람 못만나겠다1 14:57 17 0
마음 좀 식었다가 극복한 둥이들아! 9 14:56 27 0
연애중 애인자랑8 14:54 113 0
권태기 오는 시기는 다 다른가?7 14:54 30 0
500일 정도부터는 안정기야? 1 14:53 32 0
헤어진지 1년이나 됐네?! 14:52 23 0
인스타 맞팔,언팔 이런 걸로 미련 여부6 14:52 31 1
이것만 보면 어때? 8 14:50 72 0
권태기 후 다시 설레임이 와 아니면 안정감이 와? 5 14:50 31 0
잇팁들아 미련 없어도 염탐 해?13 14:49 43 0
200일쯤에 많이들 헤어진다는거 맞는거같아??5 14:48 100 0
단점이 같은남자면 별로라는데.. 14:47 29 0
enfp 플러팅 잘 하는 편이지? 14:43 11 0
결혼적령기면 복잡한집안이랑 헤어지는게 나아? 5 14:42 47 0
얘들아 어떤 사람이 나아? 다들 생각이 궁금 4 14:42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