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5l
너무 부럽다
지금 쌍수할려고 알바뛰면서 돈모으고 있는데
대딩이라 돈들어갈 곳이 많아서 생각보다 잘 안모아진다

막 한두곳이 아니라 세네곳씩 조금씩 고치는 사람들은
돈이 어디서 난걸까..ㅠ
잘사는걸까… ㅠㅠㅠ


 
   
익인1
알바+부모님 찬스
4일 전
익인2
부모님이 대주심
4일 전
익인3
알바!
4일 전
익인4
부모님이 다 내주심 쌍수는 고딩때 코는 수능 끝나고 관리는 엄마가 피부과에 패키지 그냥 끊어 놔서 나도 그거 같이 씀
4일 전
글쓴이
오왕 부럽다!!
바나나먹는거 구경하는 도승이처럼 마냥 부러워만 하는 중

4일 전
익인5
부모님 ..
4일 전
익인6
친구는 나랑같이 고1때부터 알바했는데 수능보자마자 바로 병원가더라
4일 전
글쓴이
고1때부터 알바 진짜 대단하다
나 고1때 친구들이랑 게임만 했었던 것 같은데

4일 전
익인7
대부분 부모님이 해주심
4일 전
익인8
난 직장인되고 돈 벌어서 성형함..
4일 전
글쓴이
나도 돈 모으다가 안되몀 취업하구 해야겠당 ㅋㅋㅋ
4일 전
익인9
그렇게 안비싸지 않나...?
쌍수 백만원도 안하고 코도 200 밑이고
윤곽정도 해야 500쓰겠다

4일 전
글쓴이
헉.. 그게 안비싸다구..?
쌍수만 하면 뭐 알바뛰어서 금방 하겠지만..
눈 코만해도 삼백정도 들어가는디 ㅠㅠ..

4일 전
익인9
나는 돈없어서 윤관안한게 천운이야ㅋㅋㅋㅋㅋ
알바 라떼 6년전에 주3회 24시간만뛰어도 한달에 7-80벌었던거 같은데..!! 용돈으러는 생활비하고 알바비로 성형하고 여행가고 그랬어

4일 전
글쓴이
헉 윤곽 부작용이 심한가..? 나 사실 윤곽도 쪼금 생각하고 있었거덩 ㅋㅋ 나도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헉 글쿤 나 용돈을 안받는 자취익이라서 모으기가 좀 버거웟나보다
그래도 열심히 모아볼게잉 ㅋㅋ

4일 전
익인9
근데 나이들면 성형안한게 참 다행이다 싶을 때가 많아... 나도 그렇고 내 주변보면 그 흔한 쌍수도 2-3번 하는데 윤곽이나 코도 재수술 안할거라는 보장이없어 ㅜ 쌍수는 부작용이 적으니까 추천하는데 다른건 잘 생각해봐! 성형은 돈내고 끝이 아니라 유지보수도 생각해야돼
4일 전
글쓴이
9에게
와 말만 들어도 머리 깨진다 ㅋㅋㅋ ㅠㅠㅠㅠㅠ
일단 쌍수정도만 생각해야겠다
진짜 고마워 익인9야 ㅠ ㅠ

4일 전
익인9
글쓴이에게
웅 열심히 일해서 이쁜 눈 갖기를 ❤️

4일 전
익인23
윤곽 처짐은 100프로 옵니당 사람이면 안올수가 없어영
4일 전
익인11
코 요줌 기본이 300이고 비써면 400~550이여..
4일 전
익인9
너무 옛날이었군... 정보 감사
4일 전
익인18
이번에 쌍수+앞트임 발품 많이 찾아봤는데 150부터 하더라,!! ㅠ
4일 전
익인10
가족들 돈?
4일 전
익인10
아님 어렸을 때부터 모음 돈
4일 전
익인11
부모님
4일 전
익인12
내동생은 알바해서 했으
4일 전
익인13
잘사는거 맞음 특히 대공사 치는거면,,
4일 전
익인14
내주변은 다 부모님이던데
4일 전
익인14
대부분 부모님도 쌍수하면 더 예뻐지겠다고 하는 경우? 먼저 대학 가기 전에 시켜주겠다고 하는 경우도 많은 듯
4일 전
익인15
부모님
4일 전
익인16
부모님
4일 전
익인17
얼마를 생각하길래 쌍수는 백만원 언저리면 하잖아
4일 전
글쓴이
사실 쌍수랑 눈교까지 할라고 했거든 ㅜ
그래서 한 이백에서 이백오십 정도 잡고 모으고 있어

4일 전
익인17
눈교해도 이백까지 안들어.. 발품 팔아봐…
4일 전
글쓴이
엉 그래야겜ㅅ다 ㅠㅠ
더 찾아봐야지 ㅋㅋ ㅠㅠ
고마워!!

4일 전
익인19
부모님이해주지
4일 전
익인20
알바
4일 전
익인21
교정 라식 쌍수 엄마가 해주고 다른건 돈 벌어서함ㅋㅋㅋㅋ
4일 전
익인22
쌍수랑 눈교는 강남에서 150이면 하는데.. 절개면 모르겠다 매몰이면 150선에서 할수잌ㅅ엉
4일 전
글쓴이
내가 피부가 엄청 두껍고 살이 처져있어서
절개로 해야될 것 같어..
일단 상담받아보면서 매몰도 되는지 물아봐야겠당
고마워!!

4일 전
익인24
돈 많이 안드는 간단한 성형수술은 단기 알바로 바짝 돈 벌어서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 아니면 그 나이대는 다 부모님이 내주심 내 주변은 그랬어
4일 전
익인25
내 친구 쌍수+눈교+트임 까지 했는데 200 좀 넘은 듯.. 알바해서 번 돈으로 했던데
4일 전
글쓴이
ㅁ ㅣ쳣다 나 정신차리고 발품 손품팔아야겠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60 12.14 12:4082845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86 12.14 12:3159523 6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41 12.14 17:266951 0
일상근데 태하네 207 12.14 21:3312753 0
야구'왜 오셨지'52 12.14 14:5715363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익들 같으면 이거 오마넌 얘기해 말아..? 12 12.10 15:33 182 0
힘들때 웃는사람이 일류인거 맞냐2 12.10 15:33 26 0
ㅏ대다 면접 최악이군아...1 12.10 15:33 50 0
탕수육 원래 좋아했는데 사천탕수육이 진짜였네6 12.10 15:33 59 0
이거 고소 가능할까? 4 12.10 15:32 40 0
수업시간에 1초도 가만히 못있는 애들은 뭐가 문제임 ㅠ 3 12.10 15:32 21 0
아이깨끗해 이런 디펜서에 넣어도 거품나와?7 12.10 15:32 222 0
jlpt 도전해볼건데 노베거든 내년 7월까지 공부한다치면 12.10 15:32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앞으로 절대 똑같은짓 반복안한다는걸 보여주고 싶은데2 12.10 15:32 119 0
국회의원 시위 구경갈말2 12.10 15:31 66 0
그 짤 있는 사람ㅜㅠ6 12.10 15:31 38 0
퓌 쿠션 쓰는 사람 ?1 12.10 15:31 36 0
카페알바 일주일차인데 그만두고싶어ㅠㅠ 2 12.10 15:31 73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초콜릿 좋아해? 짝녀랑 걷는데 주려고2 12.10 15:30 92 0
아직도 정신 못차린 국힘의원들이 이렇게 많다니... 노땅들이라 상황판단이 안되나봄 12.10 15:30 12 0
당근에서 만원주고 옷샀는데 넘 예쁘다 40 3 12.10 15:30 609 0
40 내 눈 쌍수한 거 같애..?👀👀 16 12.10 15:30 348 0
영어 이름 어떻게 지어??? 12.10 15:30 21 0
아 강쥐 종이 뭐야 ??14 12.10 15:29 471 0
짠해서 더 챙겨주고 싶은건 뭔 마음이야2 12.10 15:29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