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통령으로써 호감이고 비호감이고를 떠나서
그래도 그전 대통령들은 뭔가 이사람은 대통령이다 영부인들도 딱 영부인이다 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상하게 윤석열이랑 김건희는 벌써 2년반됐는데도 이번일 터지기전까지도 뭔가 너무 낯설었다해야하나?
티비에서 봐도 대통령&영부인이라는 생각이 든적이 한번도 없음
뭔가 포스가 딸려서 그런것같기도 함
그래서 내 비호감을 떠나서 뭔가 임기 다 못채울것같은 예감이 계속 들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