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청첩장 나한테까지오려나..?ㅠ
진짜 초대받고싶지 않은데


 
익인1
걍 선약있다하고 가지마
5일 전
익인2
오겠지..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주기 뭐하니까
5일 전
익인3
청첩장은 받겠지
5일 전
익인4
청첮ㅂ장은 주지 않을까,,
5일 전
익인5
받았다고 꼭 가야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안가면됨
5일 전
익인6
축의만 해
5일 전
익인7
두분이서 하는거면 한번에 퉁칠수 있으니까 가는데 각각 하는거면 돈만 보낼래 근데 날짜 멀었으면 그건 갈듯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78 8:4850033 26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310 16:2638610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79 9:4847840 4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113 7:3941041 4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6 11:2411002 0
오늘은 적금 나가는날..... 12.11 03:00 70 0
아니 울집 강쥐 코고는 소리 넘 커4 12.11 02:59 130 0
근데 왜 남고는 남자고등학교라고 말 안하지3 12.11 02:59 147 0
이성 사랑방 잔다는 인사 안하고 자는거 서운한 둥이들있어?1 12.11 02:59 71 0
사라진 화장품 진짜 어디서 찾냐…5 12.11 02:58 88 0
난 왜 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들 보면 화나지 12.11 02:58 100 0
이성 사랑방 이거는 같이 뭐를 한거야 각자한거야?4 12.11 02:58 72 0
아사이볼이 그렇게 맛있어? 12.11 02:58 91 0
이성 사랑방 식었는데 남주기는 싫은거49 12.11 02:58 619 0
유럽여행 다녀왔는데 이게 맞나싶다...86 12.11 02:55 1477 0
이거 맨날 비교하는 인티인들이 꼭 봐야댐 ㅋㅋㅋ9 12.11 02:55 64 0
이성 사랑방 맞팔하고나서 바로 게시물 좋아요 누르는 거 별 거 아닌거지3 12.11 02:55 93 0
아 배고프다……4 12.11 02:54 120 0
나 22살인데 지금 돈모으는게 나아?19 12.11 02:52 404 0
애드라 방금 족발보쌈 시켰는데 와서 볼래?? 38 12.11 02:52 727 1
40 나같이 가슴 이런사람 있니?..(숭한 그림주의) 52 12.11 02:52 904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남자가 밀당하는게 좋아?13 12.11 02:51 207 0
나 패딩 23년 1월에사서 한번도 안빨았는데 넘 심하니..?4 12.11 02:51 226 0
낼 쉬는날인데 혼자나가서 놀까 집에서 맛난거 시켜먹으면서 쉴까1 12.11 02:51 92 0
서울시 9급 행정 평균 학벌이 건동홍이었어?1 12.11 02:51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