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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3l
ㅈㄱㄴ


 
익인1
털빠짐 신경 안 써서 난 걍 살듯
3일 전
익인2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지금 샀다가 매년 고통받고있음
3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2
온갖 검은옷에 걔 털이 잔뜩 붙어있고 친구만나면 걔 집까지 따라감 아 진짜
그렇다고 버리기에는 너무 멀쩡해서 양심에 찔림 이걸로 매년 고통받고있음 울고싶어

3일 전
글쓴이
ㅠㅠㅠ..그냥 눈물머금고 포기하는게 낫뎃지…? 예쁜 옷은 언제든 나오니까..
3일 전
익인2
응응....걔밖에 없어보여도 계속 나오더라....
3일 전
익인3
말말 난 애초에 청소 크게 신경 안써서 그런 특이사항들 너무 곤란함
3일 전
익인4
안삼 절대로 재채기 개나오고 바지 이너티 겉옷까지 난리남 운안좋으면 개따가움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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