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77 8:4849266 26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304 16:2637160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77 9:4846892 4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109 7:3939961 3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6 11:2410690 0
이성 사랑방 다들 고등학교때 대쉬 몇번 받아봄?? 115 12.11 03:58 13385 0
익들은 이런 가정 진짜 이상적이라 생각해?4 12.11 03:57 234 0
의외로 진짜 가격값하는게 12.11 03:57 32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식은거 뭐가 다름3 12.11 03:56 204 0
근데 못생겨야 30초중반 넘어서까지 모쏠되는 케이스가 1/3아님…?1 12.11 03:55 397 0
외모정병이 대체 뭐야…?6 12.11 03:55 336 0
이성 사랑방 애들아 이거 끝난거야? ….9 12.11 03:55 445 0
새벽감성 터져서 한국말 러시아어로 소리나는대로 필기체 쎠드림11 12.11 03:55 39 0
이 새벽에 슬라임 5만원어치 주문함3 12.11 03:55 438 0
누가 내 얼굴 분석 좀 해줘ㅛ으먄1 12.11 03:54 250 0
영문과익 해석하다 토할 거 같아ㅠㅠㅠㅜㅠ 34 12.11 03:54 129 0
라섹한 지 3주 좀 넘었는데 밤에 불 다 끄면 잘 안 보임2 12.11 03:54 36 0
회사일 나기 싫을때 꿀팁 알려주라 ㅜㅜ 12.11 03:54 23 0
피부 시술 울트라가 울트라 콜이야? 12.11 03:52 15 0
주식/해외주식 리게티 산 사람 있어?10 12.11 03:52 1559 0
학교 에타에서 방학동안 원룸 단기 임대 받을려고 하는데 주의사항 있을까? 12.11 03:52 16 0
안농운이 너무 웃겨서 잠이 안옴4 12.11 03:51 132 0
극극민감성 피부 난리났을때 대처법 feat.피부염있는 사람 꼭 봐 ㅎㅇㅈㅇ9 12.11 03:51 129 0
나 한국 이름 영어표기 쓰고 미국에서 우버부르면 1 12.11 03:51 107 0
이성 사랑방 식은 이유에 따라 마음을 돌릴 수 있는지 없는지 나뉘나3 12.11 03:51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