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그사람 요트타고 세계를 도는사람이었는데 근황보니까 결말은 처참하더라...

40대중반 넘도록 노총각이었고 결혼하자고하던 어떤 아가씨가 있었어서 그여자 만나겠다고 찾아감

근데 거절당함 그 여자 가족들한테, 그리고 가족들이 6억원주면 결혼 허락해주겠다고 해서 줌

그러나 속고 사기당함, 슬픈마음에 잊어보려고 요트사서 세계일주, 그러나 돌아오는길에 변심했는지 사고침

다른나라에서 총기 구매후 밀반입한후 한국으로 몰래 들어와 그 여자한테 쏨, 살인미수

그리고 밀입국을 여수항에서 시도했는데 거기서 들켜서 총도 막 쏴댔는데 살아서 몰래 들어온것

그리고 그 여자는 총맞았지만 살았고 남자는 징역 5년받음

2020년 코로나 초기때 이야기니 얼마안가 곧 출소,,,

낭만스토리가 스릴러로 변했어



 
익인1
세상에나;
2개월 전
글쓴이
주작아니고 진짜더라.. 그거 유튜브 검색해보면 뉴스도 뜸..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돈 모은거 .. 많이 심각하니 ㅠㅠ 205 14:3518665 0
일상 혐주의) 동생 팔에 구멍이 났어.... 진짜 개극혐 토할지도 모르니까 .. 205 10:5639084 1
일상월 500 받는 친구가 130 16:4210701 0
이성 사랑방결혼.. 자금 모아온거 깠는데 충격먹었어.. 119 14:2514703 1
야구선수가 대형사고치면 유니폼 환불 받아주나?35 15:0110753 0
챗지피티 넘 좋아,,,4 02.28 22:47 15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많이 아프다는거 제3자한테 들으면 궁금? 알빠ㄴ? 9 02.28 22:47 104 0
아 오늘 소개팅 하는데 트름했거든 ㅠㅠㅠ34 02.28 22:47 954 0
아 나만 잡플이래??3 02.28 22:47 53 0
뭔가 이제 친구랑 끝난게 느껴진다 02.28 22:47 45 0
흑발 하고 인상 쎄짐 ㅜㅜ1 02.28 22:46 38 0
어릴때 쥬니어네이버나 야후에서 순정만화 좀 본 사람 02.28 22:46 36 0
아니 어떤 사람 기구에서 몇십분째 폰하고있음 02.28 22:46 32 0
미용실에 친구 데리고 가도 됨??7 02.28 22:46 126 0
이젠 알아서 살아야지~ 하던 울 엄마4 02.28 22:46 107 0
요즘엔 침묵이 편하다... 02.28 22:46 28 0
아 바보짓하다가 3월 4일까지 통신사 3개 쓰게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28 22:46 85 0
이거 옷 너무 예쁘지안냐4 02.28 22:45 339 0
집안에 없던 낙서가 생겼어 02.28 22:44 50 0
남자가 적극성이 있어야한다 연애에서 이러는데 뭔말이야?10 02.28 22:44 77 0
3월부터 개강인데4 02.28 22:44 69 0
소화제 먹으면 원래 이렇게 배 속이 꾸룩꾸룩하나 3 02.28 22:44 33 0
이성 사랑방 썸붕 났는데 걔가 나한테 준 전담 돌려줘야 하는데4 02.28 22:44 129 0
상사들 원래 자기 멋대로야? 2 02.28 22:44 33 0
강남에 반주하면서 대화할만한 식당있나.. 02.28 22:44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