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 요트타고 세계를 도는사람이었는데 근황보니까 결말은 처참하더라...
40대중반 넘도록 노총각이었고 결혼하자고하던 어떤 아가씨가 있었어서 그여자 만나겠다고 찾아감
근데 거절당함 그 여자 가족들한테, 그리고 가족들이 6억원주면 결혼 허락해주겠다고 해서 줌
그러나 속고 사기당함, 슬픈마음에 잊어보려고 요트사서 세계일주, 그러나 돌아오는길에 변심했는지 사고침
다른나라에서 총기 구매후 밀반입한후 한국으로 몰래 들어와 그 여자한테 쏨, 살인미수
그리고 밀입국을 여수항에서 시도했는데 거기서 들켜서 총도 막 쏴댔는데 살아서 몰래 들어온것
그리고 그 여자는 총맞았지만 살았고 남자는 징역 5년받음
2020년 코로나 초기때 이야기니 얼마안가 곧 출소,,,
낭만스토리가 스릴러로 변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