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282 15:4220656 0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15 13:1927765 2
일상 와 진짜 우렁손톱땜에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어? 154 15:5415118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136 9:1717364 0
T1 조마쉬 트윗63 17:466172 10
장학금 50만 원 받음4 12.10 19:50 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마지막으로 온맘다해 사랑주고 보고싶은만큼 보고 헤어져야지2 12.10 19:50 94 0
새내기 구찌vs생로랑 카드지갑 골라줘2 12.10 19:50 33 0
NGO 비영리단체 일하는 익 있어? 12.10 19:50 22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선물 커플후드티 어떰?1 12.10 19:50 232 0
지금도 티비에 청문회하고있으?? 12.10 19:50 7 0
애플워치 se1 중고로 팔릴까..? 12.10 19:49 10 0
대학때 안꾸미고 다니면 57 12.10 19:49 636 0
무재사주가 나아 무관사주가 나아? 12.10 19:49 12 0
술자리 가지면 암 걸린다고 회식 아예 참여 안하는 친구 익들은 어캐 생각해?2 12.10 19:49 23 0
배민라이더님 현관문 바로앞에서 전화를 왜하시는가.. 2 12.10 19:49 46 0
스타벅스 키링 살말해주라😇😇😇8 12.10 19:49 118 0
연말정산 알바 면접은 어느정도 준비해야될까… 12.10 19:49 39 0
저번주 시위 갔었는데 거창한 뜻보다는 뭔가 있어보이려고 나감4 12.10 19:49 72 1
비행기 예매 웹투어로 해본사람???1 12.10 19:48 12 0
이 가방 어때?? 6 12.10 19:48 181 0
다음주 시험인 대익 있니1 12.10 19:48 17 0
건동홍숙 다니는데 궁물할 익 있나 12.10 19:47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놔 킹받게 웃기네ㅋㅋㅋㅋ 12.10 19:47 25 0
난 게임에서 사람사귀고 바로 디코하고 톡까고 전화>만남 이런애들 신기함4 12.10 19:47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