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539 9:1859031 1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692 13:2527451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519 10:5941888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10 11:1921131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34 14:4014357 0
'연애는 많이 해봐야안다' 정말일까?6 12.10 19:20 46 0
남친 안변하는거 진짜신기하다 12.10 19:20 18 0
방금 인생에서 처음으로 혼자 짬뽕 배달 시킴 12.10 19:20 18 0
휴지 27m랑 30m 차이 맘ㅎ이 남? 12.10 19:20 11 0
피아노 무료나 싸게 칠 수 있는 방법 있어..? 12.10 19:20 9 0
쿠팡 가본사람 잇어???? 나 궁금한거 하나만 ㅠ 12.10 19:20 22 0
알 없는 안경테 들고 안경집 가면 거기에 맞는 도수 있는 알 제작 해줘??2 12.10 19:19 54 0
사회생활,업무 센스 키우는법14 12.10 19:19 891 1
앞틤 메이크업 아주 옅게 햇을때 딱 맘에 드는거먄 2 12.10 19:19 11 0
편의점 알바생 익들 잇니16 12.10 19:19 89 0
3명한테 전화했는데 아…무도 안받아… 4 12.10 19:19 63 0
남자 자아가 좀 약하고 여자 자아가 좀 쎄야 잘사는 것 같음4 12.10 19:19 117 0
이거 뭐 커터칼로 그어서 빼라는거야?6 12.10 19:18 607 0
오코노미야끼 만들어쏘1 12.10 19:18 170 0
남자친구 어머니 생신이신데 샤넬 핸드크림 살까 헤어코롱 살까 12.10 19:18 9 0
신입은 뭘 해도 욕먹네6 12.10 19:18 433 0
취미 은근 돈 많이 들어간다 ㄹㅇ 1 12.10 19:18 188 0
인티에 글 제대로 안읽는사람 개많음 ㄹㅇ2 12.10 19:18 21 0
다이어리 쓰는 사람???4 12.10 19:17 77 0
서울 혼자 놀러가려는데 어디로 갈까?!?!1 12.10 19:17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