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오프리쉬한 작은개가 큰개를 물러와서 큰개 주인이 발로차고 목줄하라고 소리질렀더니 그 아줌마가 입닫으라고 막 뭐라고 소리지르다가 큰개주인이 경찰 부르니까 욕하면서 집으로 돌아가는데 
돌아가는 와중에도 작은개가 자꾸 짖으니까 우산으로 조용히하라고 유모차에 있는 작은개 계속 때림 주변 사람들이 말릴정도로ㅋㅋㅋ..
진짜 자기 개 때리는거보고 뜨악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390 8:4831860 21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기연애는 정때문에 하는 거야?145 0:2032786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08 9:4818926 2
일상본인표출인생 무너진 쓰니 후기 쓴다..... 103 12.14 23:5553821 17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0 0:038027 0
이성 사랑방 앞으로 결혼할 남자한테 과거 어디까지 말해야돼? 10 12.10 19:03 152 0
미치겠음 난 겨울야외알바 너무 안맞아2 12.10 19:02 19 0
깨진 아이패드도 팔려? 12.10 19:02 13 0
단지 응원봉들고 가고싶어서 집회가는거 오바야?….. 9 12.10 19:02 105 0
예예 진짜 킹받는거 잘 따라한다 12.10 19:02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맘식으면 더 잘해줘? 3 12.10 19:02 89 0
메가커피 피스타치오 프라페? 이거 개맛있다… 12.10 19:02 32 0
나 쿨톤인데 힌스 얼루어인모션 섀도우 안어울리려나?6 12.10 19:02 149 0
혼자 살면서 강아지 키우는거 이해안가1 12.10 19:02 70 0
사람들 겨울이라 오히려 안씻나봄.. 하39 12.10 19:02 901 0
얘들아 나 너무 옷사고싶은데 돈이 엄썽ㅎㅎ 12.10 19:01 51 0
주임 삭바가지자식 12.10 19:01 18 0
이성 사랑방 이 말 설레는데.. 김칫국이야? 8 12.10 19:01 162 0
이성 사랑방 아 연애하고싶다 12.10 19:01 34 0
경희대 행정 어때..? 12.10 19:01 31 0
다이어터들이 먹는게 호밀빵이야 통밀빵이야???1 12.10 19:01 20 0
너네 인스타친구들(별로 안친한 지인까지) 애인 이름 알아? 12.10 19:01 18 0
포케 샐러드 어디가 맛있음??2 12.10 19:01 25 0
Jtbc 단독 보도 진짜 미쳤네4 12.10 19:01 771 1
유투브숏츤데 남자 3명이서 창고같은데서 팝송부른거 아는사람2 12.10 19:0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