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알바도 일주일에 두 번 뿐이라... ㅎㅎ... 노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는 중...


 
익인1
웅 당장 ㄱㄱ
4일 전
글쓴이
면접 제대로 준비해봐야겠다 고마워!! 제발 절 뽑아주세요 ㅜ
4일 전
익인2
응 가자 !!!!!! 할수잇따
4일 전
글쓴이
고마워ㅜㅜㅜㅜ취업 너무 어렵다 ...ㅎㅎ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349 8:4824166 10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기연애는 정때문에 하는 거야?97 0:2022659 0
일상본인표출인생 무너진 쓰니 후기 쓴다..... 87 12.14 23:5540691 13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68 9:486751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9 0:036367 0
스모킹건 보고 있는데 이 엄마 진심 대단하다 12.10 19:05 30 0
33살 첫취업이라 연봉3000..2 12.10 19:05 80 0
족발에 날치알주먹밥 추가할까 막국수 추가할까2 12.10 19:05 18 0
알바처 진짜 악질 아니야?3 12.10 19:04 24 0
뜨개 잘알들아 스와치 떴는데 12.10 19:04 16 0
익들아 집회 나가는거 위험하지 않지?2 12.10 19:04 83 0
이성 사랑방 얼굴 반반하고 예의바르면1 12.10 19:04 113 0
놋북에 음식물튀었는데 12.10 19:04 13 0
이성 사랑방 앞으로 결혼할 남자한테 과거 어디까지 말해야돼? 10 12.10 19:03 151 0
미치겠음 난 겨울야외알바 너무 안맞아2 12.10 19:02 19 0
깨진 아이패드도 팔려? 12.10 19:02 13 0
단지 응원봉들고 가고싶어서 집회가는거 오바야?….. 9 12.10 19:02 105 0
예예 진짜 킹받는거 잘 따라한다 12.10 19:02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맘식으면 더 잘해줘? 3 12.10 19:02 88 0
메가커피 피스타치오 프라페? 이거 개맛있다… 12.10 19:02 32 0
나 쿨톤인데 힌스 얼루어인모션 섀도우 안어울리려나?6 12.10 19:02 149 0
혼자 살면서 강아지 키우는거 이해안가1 12.10 19:02 70 0
사람들 겨울이라 오히려 안씻나봄.. 하39 12.10 19:02 901 0
얘들아 나 너무 옷사고싶은데 돈이 엄썽ㅎㅎ 12.10 19:01 50 0
주임 삭바가지자식 12.10 19:0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