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는 인스타에 작업 관련 외는 안올린다고 럽스타도 그런이유로 하기싫다고 이해해달라해서 알겠다했어 근데 친구 엽사는 올리길래 저건 왜올린건지 물어봤는데 그런 이야기 안하기로 했으면서 왜또 그러냐 스트레스받는다 정신차려라는 둥 말하길래 내가 기분나쁜 이유를 말했지 근데 전혀 짜증이 없었는데 짜증내지말라고 오히려 나한테 뭐라해서 진짜 너무 힘빠져.. 아무리 기분나쁜 이유를 설명해도 거기에 집중안하고 계속 다른말들하면서 나를 이상한 사람만드는거같아서. ㅜ
내가 이상한거야? 인스타가 뭐 그렇게 중요하냐면서 우리사이에 무슨 영향이있냐면서 계속 따져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