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새로 입사한 곳에서 여직원이 애인한테 같은 게임 해서 닉 물어보고 친추하고 귓말하고 그랬던 사건이 있었거든...
그 이후로 회식 할 때 마다 불안하고 계속 안좋은 생각 들고..
정병올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