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ㅋㅋㅋ..진심 그게 신의한수일줄이야.......... 경제살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573 9:1865248 1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784 13:2534411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576 10:5947980 13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34 11:1926230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39 14:4017878 0
나 올리브영 면접잡힘!!!!!!!!!!!!!!!다들 들어와!!!!!!!!37 12.10 19:42 835 0
남초에서 가능<이러는거 원래 안좋은 의미가 시초 맞지?12 12.10 19:42 45 0
이런사람들은 뭐하는사람인지 궁금함5 12.10 19:42 174 0
너네 연봉 8천 준다면 지방 갈거야?84 12.10 19:42 1977 0
다꾸 스티커 엄청 많다~6 12.10 19:41 53 0
와 태국 여행가고 싶어서 알아보는데 12.10 19:41 24 0
얘들아 제발 시금치알리오올리오 만들어먹어2 12.10 19:41 18 0
요즘 다섯시만 되면 귀가하고싶음 그냥 12.10 19:41 7 0
가천대생 있어? 12.10 19:41 15 0
지역적으로 나뉘는거 있잖아 12.10 19:41 9 0
운전면허 따본 익들아 며칠 걸렸어?7 12.10 19:41 39 0
넷플 한국 영화 추천좀(로맨스 빼고) 12.10 19:41 19 0
2찍 애들은 계엄령이 대통령 고유권한이니 문제 없다면서 12.10 19:41 26 0
근데 지금 우리나라 무정부상태인거야?? 12.10 19:41 30 0
왜 하얗고 살집있는게 야해보인다는거야..?45 12.10 19:41 1126 0
여친이 다정하게 말하라는데 짜증남9 12.10 19:40 32 0
8시면 차 막히는 시간이야?? 서울 12.10 19:40 9 0
이성 사랑방 연락 텀 같은거로 호감 유무 판단하는거 그만둬야 겠다4 12.10 19:40 200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편식? 이라기엔 뭐한데.. 안먹는게 넘 많아ㅠ13 12.10 19:40 155 0
이성 사랑방 여자들 원래 썸때는 칼답 잘 안해?4 12.10 19:40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